제485회 하콘 관람기^^
- 등록일2016.04.12
- 작성자권은정
- 조회1559
지난해 크리스마스무렵,
친구의 초대로
갈라콘서트를 즐긴 기억이 넘흐 좋아
와야지 또와야지 하다
"봄날"이 되어서야 찾아온
예술가의 집 하우스콘서트.
오늘의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아재와
피아니스트 앨버트 로토 할배의 연주.
마룻바닥에 퍼질러 앉아 듣는 음악은
의자에 앉아 듣는 공연장의 음악과는
확실히!! 다르다.
예술의전당같은 공연장의 음악이
귀로 듣는 느낌이라면
이곳 예술가의집에서 듣는 음악은
그야말로 온몸으로 듣는 느낌이다.
발바닥으로 연주가 스며드는 기분이다.
절대 다리가 저린게 아니란 말이다.
음악이라는게 청각으로만 듣는게 아닌
촉각으로 느낄수도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싱기하다.
그리고,
나는 공기를 관통하는듯한 현악기보다는
동글동글 공중을 맴도는 듯한 목관악기를 더 좋아한다.
근데 오늘,
바이올린 소리가 참 좋다.
예민하긴해도 앙칼지지가 않네.
동글동글한건 아니지만 곡선이 느껴지네.
싱기하다.
늘상 내멋대로 느끼고, 상상하지만
이대로도 좋은듯하다.
클래식이라고 뭐 품위있게만 들으라는법있나?
이곳의 백미!
와인파티를 홀로 즐긴다는게
못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Can I get someone enjoy wineparty with me?"
----------------------------------------------♡
혹시나
후기가 선정된다면
핸드폰 문자로 연락주실 수 있으신가요?
친구의 초대로
갈라콘서트를 즐긴 기억이 넘흐 좋아
와야지 또와야지 하다
"봄날"이 되어서야 찾아온
예술가의 집 하우스콘서트.
오늘의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아재와
피아니스트 앨버트 로토 할배의 연주.
마룻바닥에 퍼질러 앉아 듣는 음악은
의자에 앉아 듣는 공연장의 음악과는
확실히!! 다르다.
예술의전당같은 공연장의 음악이
귀로 듣는 느낌이라면
이곳 예술가의집에서 듣는 음악은
그야말로 온몸으로 듣는 느낌이다.
발바닥으로 연주가 스며드는 기분이다.
절대 다리가 저린게 아니란 말이다.
음악이라는게 청각으로만 듣는게 아닌
촉각으로 느낄수도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싱기하다.
그리고,
나는 공기를 관통하는듯한 현악기보다는
동글동글 공중을 맴도는 듯한 목관악기를 더 좋아한다.
근데 오늘,
바이올린 소리가 참 좋다.
예민하긴해도 앙칼지지가 않네.
동글동글한건 아니지만 곡선이 느껴지네.
싱기하다.
늘상 내멋대로 느끼고, 상상하지만
이대로도 좋은듯하다.
클래식이라고 뭐 품위있게만 들으라는법있나?
이곳의 백미!
와인파티를 홀로 즐긴다는게
못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Can I get someone enjoy wineparty with me?"
----------------------------------------------♡
혹시나
후기가 선정된다면
핸드폰 문자로 연락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