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회 현장관람기
  • 등록일2015.04.28
  • 작성자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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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음악 연주는 처음 접해보았다.리코더는 아이들 음악시간에 부는 대단하지 않은 악기로 생각했고

리코더 연주라고 해서 그게 무슨 대단한 소리가 나올까 했는데 마술피리처럼 빠른리듬이 내몸을 다 꺠우는것 같았다.

연주자의 표정도 밝아서 연주가 더 아름답게 들렸다.

그 소리를 듣고 이 봄의 온 대지의 생명이 다 꺠어날것 같았다.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첼로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연주도 처음이고 쳄발로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소리는 다른 악기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었다.

마치 바로크시대로 시간여행을 갔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