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10.11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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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5년 10월 9일(금) 8시

출      연
 | Matthias Schorn(Clarinet), Stephan Gartmayer(Cello), 한상일(Piano)









강미라(6930)



3년, 4년 전인가? 하우스콘서트를 접하게 되고



시간이 흘러 오늘은 친구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남편과 뱃속의 아이 "뿌뿌"와 함께 관람하러 왔다.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이 셋의 조합을 보자마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예약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0^



섬세하다가 강렬해지는 피아노 선율, 



묵직하며 때론 나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는 듯한 첼로...



순하고 마냥 착한 것만 같은 클라리넷은 오히려 가장 강렬한 인상과 소리로 폐부를 찔렀다.



아~ 이 현장감과 그리고 사랑하는 음악이여...



꼭 다시 찾고싶다. 아니 다시 찾아올 것이다.



이런 문화 나눔의 혜택을 주신 하콘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려요~♡♡







이준서(4523)



한상일씨 연주 좋았다! 팬입니다.







한상곤(5763)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의 조화가 마치 



하늘과 땅, 바다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연주였다.







김진택(9461)



클라짱, 첼로짱, 피아노 짱짱!!









한영숙(1769)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관람하였습니다.



앉아서 보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 사람의 호흡을 맞추어가면서 보는 즐거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성백린(1861)



향후 한국을 대표할 피아니스트와 



TV에서 1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New Year's Concert 수석 주자들이 함께하는 시간, 우와!!!



감동적이었고 이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공연이 가까운 곳에 있다니 행복합니다. 







이은주(****)



특별한 음악회 환상적입니다.



자리가 좀 불편해도 피아노와 삼중주 아주 특별한 경험!







연지혜(6228)



Brahms가 너무 좋았어요!



앵콜곡 하기 전에 Dance! 라고 하셨는데



저번학기 비엔나 여행 갔을 때 작은 커피집에서



사람들이 가볍게 왈츠 추는 것을 보던 것이 기억나네요 ^^







홍미란  w/딸. 장리나(0073)



네 살 딸아이와 왔는데, 입장 허락해주시고



공연매너 배우면서 음악 감상해서 참 좋았어요.



레퍼토리가 아이와 듣기 딱 좋았어요.



1년 전에는 아이가 떠들어서 복도에서 들었는데



장소와 상관 없이 음악을 들어서 좋아요!







***(****)



특히 브람스 곡의 유려함과 경쾌함,



좋았습니다.



오늘 도착에, 리허설 때 첫 합이었다니. 더욱 놀랍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소리!







고유진(0313)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



흔히 볼 수 없는 공연인데,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지(8278)



첼로 연주자분의 숨소리 조차 멋졌습니다 ㅎㅎ







최지원(1852)



하우스콘서트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오늘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주도 좋았고, 와인파티도 좋았습니다 ^^







박주동(9070)



처음으로 예술가의 집에서 하우스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을 전공하고 지금은 50대 아줌마로 살아가는 제게



오늘의 연주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영혼이 씻겨진 문지원(3295)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클래식 공연입니다. 



문득 생각해보기로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투적이고 뻔한 표현이지만



이 감상을 다 적기에는 이 포스트잇이 너무 작다고 느껴집니다.  



베토벤이 피아노 주자를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 노조에 연락해야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2부 알레그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하여튼 굉장했습니다. 







황경희(4543)



봄의 소리 같은 클라리넷 소리가 무척 맑고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 어딘가 환상의 공간으로 떠나갈 것 같은 느낌이어서,



클래식 음악을 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클라리넷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새삼 깨달았습니다.  



날듯이 손가락이 건반위를 오가는 피아노도,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첼로도 각기 아름답고 같이 아름다워 무척 좋았습니다. 



좋은 자리. 음악...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관희(0756)



박창수 선생님!



오늘 덜 지루해서 진행 좋았습니다 ㅎㅎ



좋은 연주자들 연결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



연시 빈~ 최고! 







***(****)



"10년 전 추억 생각나 좋았어요"



러시아에서 공부했었는데,



그때 자주 보러간 필하모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St.Petersberg 도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필하모니 연주자들이랑 담소도 나누고, 



아이들, 꼬마들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intermission에 농담도 나누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진짜 소통한듯 하다'라는 짜릿하고 훈훈한 감동이 있었거든요.



오늘 정말 그랬어요. 



한 마디 인사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도 나누고 완전 great!







박성실(1836)



일년 전 멋진 제 친구가 소개해준 하우스콘서트.



일년 후 오늘 우정 은혜갚음 위해 그 멋진 제 친구를 제가 하우스콘서트에 초대했습니다. 



멋진 제 친구마냥 여전히 멋지고 더더욱 멋져질 하우스콘서트!



오늘 공연 참 좋았고 이 순간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우스콘서트!







***(****)



하우스콘서트 느낌 물씬나는 홀에,



가까이서 연주자들의 호흡까지 전달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연주 많이 열어주세요 ♡♡







김시섭(8229)



빈 필하모닉의 두 연주자와 피아니스트 한상일의 연주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좋은 연주를 소개해주는 더하우스콘서트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유손(2447)



처음 와 본 공연이었지만



"너무나" 멋진!!! 공연 잘 듣고(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김윤구(0889)



Wunderbar!







김예지(6405)



가까이서 보는 음악회는 처음이에요.



연주자분들의 빛나는 땀방울과 하모니를 내기 위한 눈맞춤,



숨소리가 소리에 더해지니 훨씬 풍성한 음악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연주 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







***(****)



오랜만에~ 



역삼동 이후로 처음 찾은 하우스콘서트.



장소는 달라도 분위기는 똑같네요!



브람스 아다지오 - 숲



그리고 앙코르곡 - 왈츠



도심속에서 잠시 휴식 취하고 가요~







추정화(6022)



정서적 편안함과 유익함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







송영창(7356)



연주자 분들 관계자 여러분 관객 분들



여기 예술가의집 모든게 너무 완벽하네요



소원 성취했습니다!







박형남(3785)



2015년 깊어가는 가을



하우스콘서트에 와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악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처음 접하는 문화인데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