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콘 스태프들의 2013년 10대 뉴스는?!
- 등록일2014.01.04
- 작성자미시시피
- 조회1346
지난 12월 31일. 하우스콘서트 스태프들의 전체 카톡 방에 갑작스런 공지가 떴습니다. 지령은 ‘2013년 각자의 10대 뉴스를 선정할 것.’ 서로의 뉴스를 공유하면서 잘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비슷한 점도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과 하우스콘서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짧지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카톡 창을 자꾸만 열어보면서 지난 한 해를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보다 더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더 나아진 우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신년음악회부터 다시 힘차게 달려보렵니다.
2013년 하콘 스태프들의 10대 뉴스를 간추려보았습니다 :)
[2013년의 “첫”만남, “첫”여행, “첫”출장]
# 아무 생각 없이 찹쌀떡을 들고 하콘에 놀러 갔는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준비해’ 라고 던진 선생님의 한 마디에, 뭔가에 홀린 듯 하우스콘서트의 직원이 되어 버리다.
# 하우스콘서트를 하며 해외출장이 있을 줄이야!! 오예!!
# 서른 살 넘어서 용감히, 나홀로, 첫 유럽여행을 떠나다.
# ‘나의 하콘’이라는 마음가짐이 생기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언니’라 불리기 시작했다...
# 그외 이직한 직장 동료들과의 첫 만남, 하콘 식구들과의 첫 여행, 엄마와의 첫 유럽여행 등 유난히 ‘처음’이 많았던 우리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왔노라 : 10km 마라톤 완주 (나 여자임), 3년간의 군생활을 청산하다 (난 남자임)
# 보았노라 : 198회의 공연 관람, 영화 100편 보기 달성
# 이겼노라 : 하콘의 문서 추적자 - 인간바코드로 거듭남
[젊은이들의 고민]
# 취직해야지... 취직해야죠... 아무렴요...
# 이제 우리 헤어져, 너. 너. 너. 스마트폰.
# 하콘 입사 후 체중 증가... 선생님 때문입니다 ㅜㅜ
# 전공이 재미 없어요.
[새로운 시도]
# 사무실 윗층으로 이사하다. 지붕뚫고 하이킥~
# 쌈지길, 달리는 지하철, 청계천 다리 밑에서 공연을 펼치다.
# 춤 바람 나다.
#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키우기 시작했... 으나 너무 커서 한달만에 공장으로 ㅋㅋ
[그리고 우리들의 하우스콘서트]
# 하우스콘서트의 전국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 ㅜ.ㅜ
# 작은 사무실이 생기다.
# 실황음반 100종이 완성되다.
# 새로운 시도 - 공연 이틀 전에 일정이 공지되는 ‘번개콘서트’
# 아찔하게 성공시키다! ‘원데이 페스티벌’
#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개편
# 연말 갈라콘서트를 이틀이나?? +.+ (이틀 연주자는 모두 다르다는 점~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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