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Concert~
  • 등록일2013.04.28
  • 작성자권정옥
  • 조회1979
언제였나요.
혼자 연희동을 찾아 "하찌와Tj" 공연을 보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희열을 안고 왔던것이 말이죠..^^
어제 강연을 듣고 참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전 그 이후로 몇 번 참석은 못 하였지만
언제든 찾아 오면 사막의 오하시스 처럼 시원하고
삭막한 도심에 작은 공원처럼 따스한 음악을 준비해 주셨던 하콘이 있어
감사했음을 되돌아 보게 해 주셨네요.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어 더 짠한 마음 들었던 그 귀한 시디의 일부를
아낌 없이 내어주셔서 몸둘바 모르고 받아오긴 했습니다만...
맘으로만 그 감사함을 전해야 해서 더 죄송스럽기만해집니다.

누군가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작곡"이 너무 하고 싶으시단 말씀에
그 100장의 씨디만큼 비워냈을 박창수님의 맘이 그대로 전해져
그저 한 회 한 회 행복한 맘으로 들러 듣고 왔던 그 공연들이 참으로 귀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7월 12일 One Day Festival~
그 열정들이 모여 꼭!!! 성공리에 전국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를 것을 기대합니다.
한 번 하고자 하는 것은 꼭 해내고야만다 하신 그 열정을 믿으며
맘으로나마 응원을 보탭니다.
하콘에게 감사드리며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