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리본, &
- 등록일2011.12.25
- 작성자강영옥
- 조회3007
가슴에 스칼렛 리본을 매달고 제 300회 하콘 갈라콘서트 내내 행복과 감동으로 충만했습니다 총 연주자가 38명이라 하셨나요 피아니스트 김예지의 친절한 안내견 찬미까지? -아니 목발(정확히는 쇠발?)까지 합해야 하는 건 아닌지요...^^ 이번 연주회는 서플라이즈도 유난히 많았지요 아직 후기들이 안올라 와서 막간에 . . .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는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스탭들과 박창수 선생님께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급 로긴 합니다 그간 여러 구차한 사정으로 자주 참석하진 못했지만 하콘 연주회 소식 메일을 받을 때, 또 매번 다시듣기 하면서 언제나 수고하시는 박창수 선생님과 하콘, 스탭 여러분들의 정성과 염원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는 진화를 하겠구나. . . 감히, 이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곤 했습니다 더우기 내년 7월엔 하콘 탄생 10년이라니! 얼마나 새로운 감회에 젖게 되실까요 들 오늘은 성탄절 예배드리고 와서 마음 한 자락 놓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하콘 ! 어려운 첫 무대 열어 주신 강태환 선생님 섹소폰 연주 모습 찾아봤습니다 예전 김대환 선생님 생각도 나곤 해서... 뒷모습이라 올렸는데 초상권 문제되면 내리겠습니다아~~^^ P.S 캐롤과 찬트가 차고 넘치는 요즈음 Scarlet Ribbons - Harry Belafonte I peeked in to say goodnight, 그리고 어제 레파토리 중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어제 가슴에 스칼렛 리본
매달 때 부터 이 노래 가삿말이
생각났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게 해 주신 하콘,
다시 한 번 더 감사함을 전하면서
내년엔 율 하우스 저 계단
좀 더 자주 밟기를 소망합니다
And I heard my child in prayer:
"And for me some scarlet ribbons,
Scarlet ribbons for my hair"
All the stores were closed and shuttered,
All the streets were dark and bare.
In our town, no scarlet ribbons,
Not one ribbon for her hair
Through the night my heart was aching,
Just before the dawn was breaking,
I peeked in and on her bed,
In gay profusion lying there,
Lovely ribbons, scarlet ribbons,
Scarlet ribbons for her hair
If I live to be a hundred,
I will never know from where,
Came those lovely scarlet ribbons,
Scarlet ribbons, for her hair!
2012. 1. 18 (수) 8시 – 김예지(Piano)
302회 하콘 콘서트
슈베르트 즉흥곡을
다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머. . .
새 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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