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곡가다!
  • 등록일2011.08.28
  • 작성자장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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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하우스 콘서트에서는 네명의 젊은 연주가들의 흥미진진한 연주배틀(?)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로 연주자들이 피아노 즉흥연주를 이어가는 공연이었는데,

모두 다른 네가지 생각과 표현 방법이 각자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있을뿐만 아니라,

모두가 하나의 곡을 이루는 이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본적 없었던 진행의 공연이라 더 기억에 남고,

한명씩 돌아가며, 또 두명, 세명, 네명 모두 피아노 앞에 앉아 진지하게 표현하던

그들의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관객으로서 스텝으로서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도란도란 함께 앉은 모습이 참 예뻐서 몰래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