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벌써부터 아쉽네요...
  • 등록일2011.07.15
  • 작성자최재원
  • 조회3596
하콘 일정을 보니 9월 2일에 박종해씨 독주회가 잡혀있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하콘에서의 박종해씨의 첫 독주회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일정이 맞지 않아 그때 하콘에 가지 못할(저는 외국에 있습니다..ㅠㅠ)게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나중에 시디가 발매되면 시디로 들어야지요.....

박종해씨를 처음 알게된게 2007년 9월, 김선욱씨와 권혁주씨의 하콘 앙상블에서
김선욱씨의 페이지터너로 함께 왔을때로 기억합니다.
단순히 예종 학생인줄로만 알았는데 콩쿨 성과도 대단했고
콩쿨보다도, 진지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연주 자체가 무척이나 좋았어요.
그래서 후에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독주회에도 가 보게 되었고
공연 일정이 잡히면 가서 꼭 듣게 되었습니다.

하콘에서는 첫 독주회네요.
아직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 곡들을 연주할지 기대가 되고
어쨌든 저는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게 아쉽기 그지없습니다......ㅠㅠ
대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보내야겠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데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