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선생님 공연소식
- 등록일2011.06.29
- 작성자한미애
- 조회3560
클럽 발코니에 무슨 공연이 있나 보러 들어갔다가 박창수 선생님 공연 소식이 잇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3번 의 공연이 있으시던데. 사실 해금 연주 와 함께 하시는 11일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그날 여름 휴가 떠나는 날이네요.
첫 공연 예매했습니다.
= Free Music =
글. 박창수
즉흥연주라 해서
기교적인 실수들을 대강 무마하는
그 어떤 것의 집합체여서는 안된다.
그 공간 안에서는 실수도 이미 실수가 아니어야 한다.
즉 기교의 벽을 뛰어넘어야 진정한 프리뮤직을 할 수 있다.
어떠한 예술이든 결국 하나의 호흡이다.
Free Music은 정확하게는 Free Improvising Music으로 전위음악의 요소인 우연성, 불확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이 결합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Jazz에서 발전된 Free Jazz는 현대음악과 접목되면서 Free Music이란 형태로 발전해왔는데, Free Music은 오래된 음악 형식에서 탈피한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므로 연주자의 마음과 음악성이 매우 확실하게 전해진다. 연주자의 내면세계를 무대에서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프리뮤직은 함께하는 연주자에 따라 현대음악, 민속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도 융합할 수 있는 폭넓은 형태의 열린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Free Music은 완전한 즉흥과 계획된 즉흥이 있으며, 공연자에 따라 약속된 즉흥을 택하는 경우와 완전한 즉흥의 경우를 택하는 경우가 있다. 완전한 즉흥의 경우 공연 무대에서 연주자끼리 첫 만남을 가지기도 하기 때문에 연주 중의 긴장감은 상당하지만 그러면서 만들어 나가는 음악에의 환희는 더욱 강해진다. 작곡은 만들어 놓은 완성품이라 할 수 있다면 프리뮤직은 작곡을 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PROGRAM
2011년 8월 4일
연주: 박창수(Piano)
영화: 일요일의 사람들 People on Sunday/Menschen am Sonntag
감독: 로버트 시오드막 Robert Siodmak, 에드가 울머 Edgar G. Ulmar 외
정보: 1930ㅣ74minㅣ독일ㅣ흑백
2011년 8월 11일
연주: 박창수(Piano) + 강은일(해금), 치노 슈이치(Eletronic Music)
영화: 들고양이 The Wildcat/Die Bergkatze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Ernst Lubitsch
정보: 1921ㅣ82minㅣ독일ㅣ흑백
2011년 8월 18일
연주: 박창수(Piano) + 알프레드 하르트(Saxophone), 파브리지오 스페라(Drum)
영화: 아라비아의 하룻밤 / Sumurun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Ernst Lubitsch
정보: 1920ㅣ103minㅣ독일ㅣ흑백
3번 의 공연이 있으시던데. 사실 해금 연주 와 함께 하시는 11일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그날 여름 휴가 떠나는 날이네요.
첫 공연 예매했습니다.
= Free Music =
글. 박창수
즉흥연주라 해서
기교적인 실수들을 대강 무마하는
그 어떤 것의 집합체여서는 안된다.
그 공간 안에서는 실수도 이미 실수가 아니어야 한다.
즉 기교의 벽을 뛰어넘어야 진정한 프리뮤직을 할 수 있다.
어떠한 예술이든 결국 하나의 호흡이다.
Free Music은 정확하게는 Free Improvising Music으로 전위음악의 요소인 우연성, 불확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이 결합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Jazz에서 발전된 Free Jazz는 현대음악과 접목되면서 Free Music이란 형태로 발전해왔는데, Free Music은 오래된 음악 형식에서 탈피한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므로 연주자의 마음과 음악성이 매우 확실하게 전해진다. 연주자의 내면세계를 무대에서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프리뮤직은 함께하는 연주자에 따라 현대음악, 민속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도 융합할 수 있는 폭넓은 형태의 열린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Free Music은 완전한 즉흥과 계획된 즉흥이 있으며, 공연자에 따라 약속된 즉흥을 택하는 경우와 완전한 즉흥의 경우를 택하는 경우가 있다. 완전한 즉흥의 경우 공연 무대에서 연주자끼리 첫 만남을 가지기도 하기 때문에 연주 중의 긴장감은 상당하지만 그러면서 만들어 나가는 음악에의 환희는 더욱 강해진다. 작곡은 만들어 놓은 완성품이라 할 수 있다면 프리뮤직은 작곡을 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PROGRAM
2011년 8월 4일
연주: 박창수(Piano)
영화: 일요일의 사람들 People on Sunday/Menschen am Sonntag
감독: 로버트 시오드막 Robert Siodmak, 에드가 울머 Edgar G. Ulmar 외
정보: 1930ㅣ74minㅣ독일ㅣ흑백
2011년 8월 11일
연주: 박창수(Piano) + 강은일(해금), 치노 슈이치(Eletronic Music)
영화: 들고양이 The Wildcat/Die Bergkatze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Ernst Lubitsch
정보: 1921ㅣ82minㅣ독일ㅣ흑백
2011년 8월 18일
연주: 박창수(Piano) + 알프레드 하르트(Saxophone), 파브리지오 스페라(Drum)
영화: 아라비아의 하룻밤 / Sumurun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Ernst Lubitsch
정보: 1920ㅣ103minㅣ독일ㅣ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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