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등록일2010.07.04
- 작성자이충환
- 조회3817
벌써~~~ 꽤 됐지요.
누군가에게 소개받고 처음 찾아간 곳......
신선한 충격이었고 자주 간다 하면서도 몇 번 못갔고. 세 번 인가?
나 어릴적 집과 비슷한 구석이 많아 옛 생각도 나고 참 좋았는데......
워낙에 제대로 된 뭔가가 없는 나라 탓에 꽉 꽉 사람이 들이찼고......
내 나름대로 암만 사람이 미어터져도 이 모습 그대로..... 를 기대했건만.
내가 평생 좋아할 박창수 주인장 탓을 하고 싶지 않지만 암튼 강남으로 옮기더군요.
보나마나 이전의 연희동 보단 크겠지요.
어느 틈에 메일지기도 바뀌더니 똑똑은 하겠지만 훨씬 썰렁한 사람 냄새가 나구요.
나도 무슨 기준으로.... 왜? 사람과 인간을 구별하는지도 모르면서...... 똑같은 말인가?
그렇다고 뭐 그간 내가 다시 또 마약과 도박을 하고 힘들어 했다는 핑계를 뒤집어 씌우는 건 아니고.
언젠가 비몽사몽 간에 있는데 옆의 이 바닥 아이가 큰 일이 터진듯 날 깨우더군요.
형님이 말씀하던 그게 여기 목동 현대에 온다구요. 하우스 음악횐가 뭔가.......
너무 반가워 들어갔지만 순간..... 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프로 냄새가......
그러고도 미련이 남아 여러 장 예매를 했건만..... 결국 안 가게 되더군요.
아주 오래 전 큰 일 치고 도망치러 갔던 독일에서 누구 소개로 어느 가정집에 있게 됐고
정말 무척 오랜만에 가정이란게 뭔지 가족이란게 뭔지....를 느낀 기억을 아직도 생생히 합니다.
그 기억이 우연히 갔던 연희동 하우스 콘서트에서 되살아 났고 너무나 좋았는데.....
그리고 당시 그들에게 소개받아 갔던 어느 하우스 콘서트가 우리나라에서도 생긴게 너무 좋았고
제발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수 백년 이상...... 그 자리에 그대로 또 누군가에게 이어져 계속
이 느낌 그대로를 전해 주길 바랬는데......
물론 여러 사정이 있었을 줄 압니다. 어쩜 그런 사정 땜에 그런 곳이 여지껏 남아있는 곳이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 이라면......
내 마음이 또 받아들여 지면 가겠지요.
누군가에게 소개받고 처음 찾아간 곳......
신선한 충격이었고 자주 간다 하면서도 몇 번 못갔고. 세 번 인가?
나 어릴적 집과 비슷한 구석이 많아 옛 생각도 나고 참 좋았는데......
워낙에 제대로 된 뭔가가 없는 나라 탓에 꽉 꽉 사람이 들이찼고......
내 나름대로 암만 사람이 미어터져도 이 모습 그대로..... 를 기대했건만.
내가 평생 좋아할 박창수 주인장 탓을 하고 싶지 않지만 암튼 강남으로 옮기더군요.
보나마나 이전의 연희동 보단 크겠지요.
어느 틈에 메일지기도 바뀌더니 똑똑은 하겠지만 훨씬 썰렁한 사람 냄새가 나구요.
나도 무슨 기준으로.... 왜? 사람과 인간을 구별하는지도 모르면서...... 똑같은 말인가?
그렇다고 뭐 그간 내가 다시 또 마약과 도박을 하고 힘들어 했다는 핑계를 뒤집어 씌우는 건 아니고.
언젠가 비몽사몽 간에 있는데 옆의 이 바닥 아이가 큰 일이 터진듯 날 깨우더군요.
형님이 말씀하던 그게 여기 목동 현대에 온다구요. 하우스 음악횐가 뭔가.......
너무 반가워 들어갔지만 순간..... 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프로 냄새가......
그러고도 미련이 남아 여러 장 예매를 했건만..... 결국 안 가게 되더군요.
아주 오래 전 큰 일 치고 도망치러 갔던 독일에서 누구 소개로 어느 가정집에 있게 됐고
정말 무척 오랜만에 가정이란게 뭔지 가족이란게 뭔지....를 느낀 기억을 아직도 생생히 합니다.
그 기억이 우연히 갔던 연희동 하우스 콘서트에서 되살아 났고 너무나 좋았는데.....
그리고 당시 그들에게 소개받아 갔던 어느 하우스 콘서트가 우리나라에서도 생긴게 너무 좋았고
제발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수 백년 이상...... 그 자리에 그대로 또 누군가에게 이어져 계속
이 느낌 그대로를 전해 주길 바랬는데......
물론 여러 사정이 있었을 줄 압니다. 어쩜 그런 사정 땜에 그런 곳이 여지껏 남아있는 곳이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 이라면......
내 마음이 또 받아들여 지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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