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콘!
- 등록일2010.03.06
- 작성자김인정
- 조회3840
아...
드디어 하콘과 인사를 나눴네요.
게으르거나 혹은 소심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것엔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얻어 먹고 입 닦으려는 기분이 들어 인사 전합니다.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드디어 찾게 된 하콘.
늦지 않으려고 허겁지겁 온 탓에 숨이 차기도 했지만, 하콘과 처음 마주한 긴장감에 공연을 마칠 즘엔 숨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주와 출연진은 따뜻하고, 경쾌하였습니다.
집에 오는 길, 늘 함께 하던 이어폰도 끼지 못할 만큼 여운도 길었습니다.
찌든 얼굴에 간만에 미소도 머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월. 개학시기네요.
어릴 적 새 반, 새 담임선생님, 새 친구를 만나는 일은 낯설고 불편하면서도 왠지 모를 설렘도 존재했었습니다. 간혹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기대했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이 지금까지 힘이 되어주는 친구를 남겨주었구요.
하콘과의 만남도 아직은 익숙하진 않지만 저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겨 설렙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신 꽃 별님, 혜리님, 웅렬님. 오늘 멋있었어요!
그리고 분위기, 냄새, 친절, 모두모두 다 포함하여 하콘!
만나서 반가워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자주 만나요.
드디어 하콘과 인사를 나눴네요.
게으르거나 혹은 소심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것엔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얻어 먹고 입 닦으려는 기분이 들어 인사 전합니다.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드디어 찾게 된 하콘.
늦지 않으려고 허겁지겁 온 탓에 숨이 차기도 했지만, 하콘과 처음 마주한 긴장감에 공연을 마칠 즘엔 숨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주와 출연진은 따뜻하고, 경쾌하였습니다.
집에 오는 길, 늘 함께 하던 이어폰도 끼지 못할 만큼 여운도 길었습니다.
찌든 얼굴에 간만에 미소도 머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월. 개학시기네요.
어릴 적 새 반, 새 담임선생님, 새 친구를 만나는 일은 낯설고 불편하면서도 왠지 모를 설렘도 존재했었습니다. 간혹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기대했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이 지금까지 힘이 되어주는 친구를 남겨주었구요.
하콘과의 만남도 아직은 익숙하진 않지만 저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겨 설렙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신 꽃 별님, 혜리님, 웅렬님. 오늘 멋있었어요!
그리고 분위기, 냄새, 친절, 모두모두 다 포함하여 하콘!
만나서 반가워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자주 만나요.
- 이전글
- 음반 구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