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 등록일2009.08.15
- 작성자엄나래
- 조회3768

+ 어스름 어둠이 다가 오는 태국하늘.
+
선생님 안녕하세요? :D
기억 못하실 거라는데에 99% 걸지만, 그래도 남은 1% 붙잡고 인사 드려요^^
(참, 다행히 여긴 제 이름이 옆에 뜨네요^^)
관람기가 아닌데 그냥저냥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사실 글의 목적은 있긴 있습니다만,
김선욱 님의 129회 CD랑 80회? 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80회는 연주목록을 알 수가 없나요?^^ (아님 제가 못 찾고 있는 걸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
기말시험을 보고, 방학을 하고나서
뭔가 가위로 싹둑 자르듯이 하우스콘서트와 멀어지게 되었는데
사실, 일주일에 여러번 게시판 들어와서 사람들 글도 읽어보고,
다시보기로 복습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예전에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자주가던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까만 바탕화면이었어요.
웃기죠? 메뉴나, 등록되는 글, 자료가 아니라
그냥 단지 까만바탕화면이 마음에 들어서 들락날락 했었는데,
몇년전에 없어져서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까만 바탕화면에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골방같은 게시판이 하나 있었어요!)
워낙 소심해서 내 이름을 내걸고 글은 못 올리고, 항상 그 골방게시판에서 끄적끄적였었는데^^
근데, 이걸 비밀글로 해야하나, 전체공개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받는이가 꼭 선생님 한분 두고 쓴 거 같아서,,
소심하게 여기서 또 고민이,,ㅠ_ㅠ
+ 첨부한 사진은.
마지막 수업날 저보고 좀 더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씀 듣고
올 여름 15kg 육박하는 배낭 메고 여행 갔다 왔습니다.(따로 여행의 목적이 있긴 했어요^^)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곳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소심하니깐요^^)
그 나라 시골마을들 위주로 갔다 왔는데,
선생님 말대로, 좋던대요?^^
+ 참, 선생님께 드릴 선물도 있어요. 태국에서 준비한건데,
재밌게 놀다가, 타버린 까만 제 얼굴....
을 들고 조만간 새로운 두번째 여행지에서 찾아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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