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 등록일2009.05.27
  • 작성자데자부
  • 조회3892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 갔는데요.
하콘은 여전히 그 향기가 끊이질 않아서 기쁩니다...^^

저번에 갈라콘서트에서의 기억은 저도 나M도 잔잔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나M의 표현처럼...
심장이 잠시 멈추는 듯한 긴장감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아마 하콘이 아니면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숨막히면서도 따뜻하며 편안한 느낌...
언젠가 그 곳에서의 오랜 숨고름을 기대해봅니다...

저희들은 요즘 음반 작업때문에 사실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예정은 올 가을로 해서 분주히 준비하고 고민하고 있죠...
곡은 거의 다 나왔는데...
여러가지 것들이 참 가로막기는 합니다...

지금 같은 힘든 상황에서 음반을 낸다는 것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모험이기도 한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한 곡은 박창수님께 편곡을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요...^^
여러가지 여건상 힘들게 되었습니다... ㅜㅜ
언젠가 정말 좋은 곡이 나오고... 기회가 되면 부탁을 드려보고 싶네요^^

엊그제 임택준 선생님께서 문자를 주셨습니다.
몇 달에 한 번씩...
시를 써서 보내주시죠^^... 아시죠^^?
예쁜 작업실을 마련하셨다고 놀러 오라고 하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놀러가려구요...

아무쪼록 하콘도 나날이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라구요...
저희들도 좋은 음반 만들어서 ...
하콘에서 들려드릴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