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2009.03.01
  • 작성자백미경
  • 조회4076
Youth festival 1 참가한 두번째 학생 김홍걸 엄마입니다.  하우스콘서트에대해 듣고 참 궁금했으나 수원에 살고있어 한번도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뜻밖에도 아이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의 창작곡만으로 한 무대를 만든건 참으로 큰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그날은 좋은 기회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서 이곳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기서 사온 책 "하우스콘서트"를  보고있는데,  선생님 마음속에 그리는 세계와 독특하신 성격때문에 생기는 애피소드를 상세하게 써내려가셔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작곡하는 애들이 다들 독특한데가 있는지라 공감도 가구요.
또한  소신있게 자기가 원하는 문화를 창조하고 확장해가는 선생님께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작곡가는 자기마음에 흐르는 음을 그려낼뿐 아니라 자기  음악이  연주될 무대까지 만들줄 알아야 하고, 자기 음악을 들어줄 관객까지 배려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을 선생님을 통해 배우고... 홍걸이에게도 이야기 해 줍니다.  사실 쉬운일은 아니지요. 작곡가가 된다는 것은 닦여진길을 묵묵히 가는것이 아니라 .... 새싹이 두터운 흙과 바위사이를 뚫고 올라와 이미 커진 나무들 사이로 빛을 찾아가는  인내가 필요한것 갔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배려가 아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꿋꿋이 자신의 길 가시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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