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은 귀를 맑게 한다.
  • 등록일2008.12.30
  • 작성자김정
  • 조회406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성모자애복지관의 김데레사 수녀입니다.
12월 26일 하우스 콘서트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하콘의 홈페이지를 여기 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작고 소박한 마룻바닥 콘서트에서 고운 선율이 들리는 듯하여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은 귀를 맑게 한다는 말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맑게 하는 일, 그 일을 돕고 계시는 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수도자처럼 느껴집니다.

저희 성모자애복지관의 장애인들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저희 복지관 내에 음악치료실에서 들려오는 희망의 북소리도
그 곳에서 들리는 고은 선율만큼이나 감동적입니다.

고운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세상에  
저희 장애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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