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 등록일2008.12.18
- 작성자bakhankyo
- 조회4167

저는 삶의 무게가 적당히 어깨를 짖누고 있는 40대중반으로 그저 평범한가장 ,아니 어쩌면 조금은 남다른 변신을 준비중인 그런 사람 입니다 .
저는 현재 충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기도 합니다.
어린 학생들과의 공부는 만만치 않지만 창조적 파괴를 서두르지 않으면 죽을 것만 같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스스로 조용한 변신을 위해 가슴을 치기도 하고 쓸어내리기도 하면서 다시 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낮에는 당당한 가장 이기에 문을 잠그지 못하고 잠들지 않는 밤 남몰래 위로받고 싶어 희망의 문을 두드리는 이 땅의 중년들에게 이 콘서트가 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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