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초청 받고 싶습니다.
- 등록일2008.11.26
- 작성자박성숙
- 조회247
몇달 전 어떤 잡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피아니스트의 꿈을 안고 소시적 부터 피아노를 쳐왔지만 큰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에게 제 나름의 기대가 보여서 일찍이 피아노 앞에 앉혔습니다. 그런데 역효과가 나타나서 제가 제 욕심을 내려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착한 아들이라 교수님 레슨을 계속적으로 받고는 있습니다. 엄마가 좀 알아 아이를 스파르타식으로 몰아친 것이 지금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1년 정도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고 있으니 아이는 조금 마음이 열린듯하나 저로 인한 상처가 많은 듯 합니다. 며칠전 학교에서 으뜸어린이가 있어서 피아노를 준비하여 발표회를 했는데 극찬을 받아와서는 좋아하는 듯하여 살짝 떠보았더니 아이의 말은 "부끄럽다. 남자들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을 한번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3입니다. 아이에게 알맞은 콘서트가 있는 일정을 소개 받고 싶어서요.12월6일에 있는 공연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한이 있는듯하여 이 글을 써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