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등록일2008.11.05
  • 작성자윤지혜
  • 조회4101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을 남겼던 건축학과 학생이에요 ^^
연락을 어떻게 드려야하는지....

오늘 하루, 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 이라는 책을 다시 꼼꼼히 읽었습니다. 색연필로 동그라미 쳐가면서 2층에는 어떤공간이 있을지, 1층에는 어떤공간이 있을지 상상하면서 ^^;;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현존하는 예술가를 위한 집을 지으려다 보니 박창수선생님을, 그리고 선생님의 음악세계를, 하우스콘서트를 너무 섯불리 단정지어버리는게 아닌지 걱정되면서 두렵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음악에 문외한 제가 하우스콘서트라는 곳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후회도 되고요.. 요번주에 첼리스트 송영훈씨의 콘서트를 보러가면, 좀 더 많이 느낄 수 있을꺼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설계실에서 주절주절 거렸네요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내일 다시 이 게시판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