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 적는 글,
  • 등록일2008.10.31
  • 작성자안영실
  • 조회3974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 이란 책을 발견하고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학생입니다 ^^

우연한 만남으로 하우스 콘서트를 알게 되었지만,
이것도 다 운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이런 저런 생각에 몸은 지치고 마음은 싱숭생숭해서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제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음악이나 미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지금도 미술관을 찾아 다니고, 나름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회는 보고 싶은 것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갈 수 없었죠.
하콘의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ㅇ ㅏ, 이런 특별한 콘서트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부담없이 언제든지 즐기러 가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이유는 음악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고,
우울함을 달래기도 하고,,, 음악으로 치료도 할 수 있잖아요 ^^
하콘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음악적 선율과 같은 느낌이
느껴져서 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책에 사진이 있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연희동 집,
그 집에서 공연을 꼭 한 번 느껴보고 싶구요.
저도 박창수 선생님(?)의 답글을 읽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말이자 느낀점을 살짝 적어보았어요 ^^
ㅎㅎㅎ
앞으로 자주 하콘의 문을 열 22살의 꿈꾸는 소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