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은 무죄
- 등록일2008.10.16
- 작성자모하비
- 조회4164
"아, 연애를 하는구나."
"연애를 해서가 아냐, 그냥 예쁘고 싶어."
그녀가 변했다.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늘 본 그녀는 분명 예전과 달랐다.
길어버린 검은 머리카락 위를 덮은 모자, 처음 샀다는 짧은 청치마, 그리고 부츠.
청바지에 티셔츠, 면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그녀들이 오늘은 없었다.
일명, "00병"이라 부르는 그녀의 변신에
새로운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온 기분이다.
뿌옇지 않고 화창했으면 좋았을텐데 날씨가 조금 아쉽다.
따땃한 볕을 쬐면서 잔잔한 수다를 바랐는데
홀로 흥분해서 격한 열변을 토해버렸다.
마인드 컬트롤 플리즈
하지만 변해버린 그는 유죄.
"연애를 해서가 아냐, 그냥 예쁘고 싶어."
그녀가 변했다.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늘 본 그녀는 분명 예전과 달랐다.
길어버린 검은 머리카락 위를 덮은 모자, 처음 샀다는 짧은 청치마, 그리고 부츠.
청바지에 티셔츠, 면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그녀들이 오늘은 없었다.
일명, "00병"이라 부르는 그녀의 변신에
새로운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온 기분이다.
뿌옇지 않고 화창했으면 좋았을텐데 날씨가 조금 아쉽다.
따땃한 볕을 쬐면서 잔잔한 수다를 바랐는데
홀로 흥분해서 격한 열변을 토해버렸다.
마인드 컬트롤 플리즈
하지만 변해버린 그는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