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콘 서평 이벤트
- 등록일2008.10.03
- 작성자권유정
- 조회5216

보통 책을 한 권 내면 여기저기서 강연을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나라에서는 작가들이 강연보다는 낭독을 한다
책이 새로 나오면 그 책을 들고 순회 낭독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가들은 특별한 주제의 강연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자기 책 중에서 한 부분을 골라 서점 같은 곳에서 독자들 앞에서 읽는다
서점들은 따로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매대를 조금 밀어 약간의 공터를 만드는데
책 더미 사이에 작가와 독자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 낭독의 발견 중에서
영화 Beforesunset 으로 기억합니다.
작가로 분한 에단 호크가 작은 서점에서 자신의 글을 낭독하는 모습…
에단 호크처럼 멋있진 않지만 이번에 하콘 주인장님도 책을 냈으니
하콘에서 음악회와 겸한 낭독회도 한 번 가지면 어떨까 생각 중 입니다.
(아마 결사 반대하시겠만…)
어쨌든 <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이라는 제목으로
하콘의 책이 출시된 만큼 몇 가지 이벤트를 실시해볼 기획인데요.
그 첫 번 째 이벤트로 서평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 30일까지 Review 란에 책에 대한 간단한 서평을 하콘 블로그에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200분에게(이 중 35분은 KBS FM 장일범의 생생클래식을 통해 드립니다 )
200회 까지의 하우스 콘서트 공연 가운데 감동의 순간만을 담은
하콘 하이라이트 한정판 CD를 보내드립니다.
이 CD는 홍보용 20장을 제외한 200장만 한정판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 동안 하콘에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홍보용 CD는 판매하지 않느냐고 문의를 주셨는데
이 날을 위해 비축해었습니다. 부디 책 많이 읽어주세요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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