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진입니다.
- 등록일2008.09.29
- 작성자정미진
- 조회239
안녕하세요?
잡지 <사과나무>의 정미진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11월호 <사과나무>를 만드느라 한참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하우스콘서트가 200회를 맞는다는 소식에 홈페이지에 달려왔더니
이렇게 한 발 늦었네요.
이제 나무마루에서 전해오는 감동도, 공연이 끝나면 늘 찾았던 예쁜 베란다도,
가지런히 정리됐던 그 책장과 선생님의 피아노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사람이 가득해서 맨 뒤에 서서라도 듣고 싶었던 그 순간들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겠군요.
많이 아쉽지만, 새롭게 단장한 하우스콘서트장을 기대해야 겠죠?
선생님 덕분에 멋진 경험도 얻게 됐고, 음악에 대한 폭도, 삶에 대한 생각도
넓어졌기에 무척 고맙고 감사하고 그랬는데, 이참에 말씀 드려야겠네요.
"박창수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게요"
그럼.
두 번째 하우스콘서트장에서 뵙겠습니다.
정미진 드림.
잡지 <사과나무>의 정미진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11월호 <사과나무>를 만드느라 한참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하우스콘서트가 200회를 맞는다는 소식에 홈페이지에 달려왔더니
이렇게 한 발 늦었네요.
이제 나무마루에서 전해오는 감동도, 공연이 끝나면 늘 찾았던 예쁜 베란다도,
가지런히 정리됐던 그 책장과 선생님의 피아노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사람이 가득해서 맨 뒤에 서서라도 듣고 싶었던 그 순간들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겠군요.
많이 아쉽지만, 새롭게 단장한 하우스콘서트장을 기대해야 겠죠?
선생님 덕분에 멋진 경험도 얻게 됐고, 음악에 대한 폭도, 삶에 대한 생각도
넓어졌기에 무척 고맙고 감사하고 그랬는데, 이참에 말씀 드려야겠네요.
"박창수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게요"
그럼.
두 번째 하우스콘서트장에서 뵙겠습니다.
정미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