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참 좋았습니다....
  • 등록일2008.07.31
  • 작성자황선숙
  • 조회252
박창수선생님 연주회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면서 라이브로 음악을 듣기는 아마 처음였던것 같아요.
어찌보면 왜 어디서 이런경험을 못해봤지? 싶으네요.
머릿속으로는 생소한게 아닌데 직접 체험해본 소감은 무척 새로왔습니다.
첫 사진작품과 음악듣고 와.....참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음악과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역시 책으로만 알고있었던것같이요.
제가 왜 제작품은 쎄게 안해주셨어요, 한건 농담였어요.
사실 제작품에 젤 집중을 못했었어용^^;;
혼자드는 생각, 박창수선생님께서는 (어여쁜)멜로디를 전혀 작곡하시진 않는걸까.
연주회 끝나고 피아노의 이쪽 저쪽 그리고 냄비뚜껑도 보았습니다.
제가 반갑게 두번을 인사드렸는데, 너무 몰라주셔서요, 세번째 황선숙입니다아...
하고 빨간봉투받았잖어요^^
아 잠깐 이야기나눈 너무 고우신 현대한국무용하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눈에 밟히네요.
공연에 꼭 가보고 싶어요.
참 박창수선생님. 씨디가 나와서 제가 영상에 선생님 음악을 사용할 수 있다해도,
흑 길이가 맞지가 않으네요. 영상을  반복하셨잖아요. 속상하네요. 음악을 제가 편집해서
사용해도 되면 모르구요...
그런데 이곡들을 다 미리 준비해 외우셨을까, 대강만 정해놓고 즉흥이 많이 가미된것일까요...
하콘의 풍성한 내공에 정말 박수보내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스탭분들도 참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