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수다쟁이 자닌토 입니다. ^.^
  • 등록일2008.06.15
  • 작성자자닌토
  • 조회4312
공연에 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다쟁이는 오늘도 이 게시판에 와서 인사를 안드릴 수가 없군요...)
아담하고 고운 장소에서, 또 그 만큼 고우신 분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미소가 왜들 그리 아름다우셨던지...
그에 맞는 수준의 노래를 못들려 드린 것만 같아서, 죄송했지만,  그래도 전 속으로.
"그래, 오늘 분위기는 진짜 좋다~ 에잇~ 밀고가자~!"의 심정으로
더욱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 미소들을 흘낏 흘낏 보노라면...
잠시 마음이 흔들릴 수 있어서, 전 눈을 뜬채로 노래를 못부른답니다.ㅎㅎ
여러분들, 저도 또 불러주세요..
다음엔 하프, 첼로와 함께 노래를 불러보고 싶습니다.
(아.. 뻔뻔한 자닌토, 여러분들의 후기에 취해 그만.. 자판을 두둘기고 갑니다.)
그날밤의 여러분들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