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등록일2008.02.28
- 작성자모하비
- 조회4677
오랜만이었습니다.
추워도 춥기만 했던 겨울과 달리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부는 바람에 겨울 냄새가 났습니다.
한순간 스쳐 그럴까 싶어
깊게 숨을 들이키고 얕게 들이 쉬어도 겨울냄새가 났습니다.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도 겨울이란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겨울다운 풍경과 냄새라니 아쉽습니다.
겨울풍경을 보고싶었는데 올 겨울 오늘 잠깐이었지만 겨울풍경이었습니다.
마중을 나가지 않았다면 모른채 지났을지도 모를.
그래야만 한다는 쓸데없고 좋지 않은 고정관념에 맞는 그런.
겨울냄새가 없는 겨울은
하늘이 무겁게 낮아도
무거워 하다 못해 눈이 내려도
얼얼할 정도로 찬 바람이 불어도
겨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하콘풍경은 어땠을까요?
추워도 춥기만 했던 겨울과 달리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부는 바람에 겨울 냄새가 났습니다.
한순간 스쳐 그럴까 싶어
깊게 숨을 들이키고 얕게 들이 쉬어도 겨울냄새가 났습니다.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도 겨울이란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겨울다운 풍경과 냄새라니 아쉽습니다.
겨울풍경을 보고싶었는데 올 겨울 오늘 잠깐이었지만 겨울풍경이었습니다.
마중을 나가지 않았다면 모른채 지났을지도 모를.
그래야만 한다는 쓸데없고 좋지 않은 고정관념에 맞는 그런.
겨울냄새가 없는 겨울은
하늘이 무겁게 낮아도
무거워 하다 못해 눈이 내려도
얼얼할 정도로 찬 바람이 불어도
겨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하콘풍경은 어땠을까요?
- 이전글
- 내가 좋아하는 사진...
- 다음글
- 박창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