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 구두의 압박
- 등록일2008.01.28
- 작성자강선애
- 조회5030
얼마전 인터넷 뉴스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어떤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릎관절이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20-30대 여성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내용의 기사였어요.
이유인 즉, 높은 굽의 구두를 장시간 신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관절에 무리가 가더라는...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무릎도 무릎이거니와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거든요.
안그래도 허리가 아파 찜질팩의 온도를 흠씬 올려놓고
허리를 지지고(?) 있던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회사에도 운동화를 신고 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엉뚱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왜 그렇게 뾰족 구두를 신고 싶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요.
높은 구두에 단정히 옷을 차려입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항상 마음속에 그렸왔었는데...
다른 건 다 두더라도 높은 구두는 이제 취소예요. 대신 운동화를..... ^^;;;;
.
.
.
최근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꼬박 구두를 챙겨신어야 하는 곳에 새 둥지를 틀었는데요
구두 신느라 허리아픈 것도,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 그리고 조직에 적응하는 것도 모두 자리 잡아갈 때 쯤
이곳에 재미난 연작 시리즈를 하나 터뜨려보려 합니다. ^^a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강양의 재미난 글솜씨를 기다려주세요!
- 손이 근질 거리지만 조금만 더 참아보려는 강양 씀 -
어떤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릎관절이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20-30대 여성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내용의 기사였어요.
이유인 즉, 높은 굽의 구두를 장시간 신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관절에 무리가 가더라는...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무릎도 무릎이거니와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거든요.
안그래도 허리가 아파 찜질팩의 온도를 흠씬 올려놓고
허리를 지지고(?) 있던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회사에도 운동화를 신고 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엉뚱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왜 그렇게 뾰족 구두를 신고 싶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요.
높은 구두에 단정히 옷을 차려입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항상 마음속에 그렸왔었는데...
다른 건 다 두더라도 높은 구두는 이제 취소예요. 대신 운동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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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꼬박 구두를 챙겨신어야 하는 곳에 새 둥지를 틀었는데요
구두 신느라 허리아픈 것도,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 그리고 조직에 적응하는 것도 모두 자리 잡아갈 때 쯤
이곳에 재미난 연작 시리즈를 하나 터뜨려보려 합니다. ^^a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강양의 재미난 글솜씨를 기다려주세요!
- 손이 근질 거리지만 조금만 더 참아보려는 강양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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