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등록일2008.01.16
  • 작성자정준호
  • 조회5202
지난 주에 진행을 맡았던 정준호입니다.
제가 태어난 날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저희 아버지가 강아지처럼 뛰어다니셨다는..

박창수 선생님 댁 강아지들은 얌전하더군요..
머털이(쉬쯔)의 어정쩡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수준 낮은 음악(?)만 들고 가서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여러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편안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가 고장났다는 핑계로 괜히 목소리를 높여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동의 눈물을 종종 흘리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감동을 주는 공통적인 요인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의기투합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아래 정성현님이 올려주신 동영상도 그런 거구요..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음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합니다.
한글과 같이 자랑스러운 우리 음악..

올려주신 사진.. 실제 모습에 아주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수 선생님과 여러분께 좋은 일 많으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