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용평, 서울 나와라 오바.
- 등록일2008.01.12
- 작성자강선애
- 조회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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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두울세엣...
여러분, 스키 좋아하세요?
스키 타는 걸 참 좋아하는 저는
안타깝게도 주변인들이 스키를 대부분 타지 않아서, 혹은 타시 못해서
겨울이면 스키장 가고픈 맘에 안달이 나곤 해요.
하지만~
한 번 왔다하면
아침먹고 오전스키
점심먹고 오후스키
저녁먹고 야간스키를 타며 뽕을 빼기도 하죠. ^^
오늘은...작년부터 부모님이 용평스키장 부근에서 펜션을 운영하시는 덕에
이렇게 용평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스키장 셔틀 버스를 타고
잠깐 눈을 붙였다 뜨니 횡계 IC.....
눈이 정말 많이 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여긴 완전히 다른 세상이예요.
봄, 여름, 가을에 왔던 용평의 모습과는 달리
곳곳이 저녁 늦은 시간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눈은 참말로 많이 내려서
무릎 바로 밑까지 발이 쑥쑥 들어가네요.
그래서 인지 야간의 스키장 모습은 어느때보다도 더 매력적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종일 스키"를 타고
심야에 서울로 복귀할 생각을 하며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저는 지금, 용평입니다.
서울, 그 곳에서 여러분은 어떤 달콤한 꿈을 꾸고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