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7.22
- 작성자하콘
- 조회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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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5년 7월 20일(월) 8시
출 연 | IIIZ+ (현대 아시아 지터 앙상블)
Jocelyn Clark(가야금), Miki Maruta(고토), Yi-Chieh Lai(쟁), 김웅식(장구)
이윤경(****)
서로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한
세 개의 서로 다르고도 유사한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세 개의 다름이 어떻게 대위법적인 만남을 갖는지 궁금했따.
조금의 숙제를 남겨준듯...
에너지를 끌어주던 장구. 징으로 나도 호흡을 만들어간다.
박혜정(3156)
좋은 장소, 좋은 날씨에 매우 신선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꽉차는 감동을 받고 갑니다.
특히 조세린 선생님의 산조는 압권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국악에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공연 정말 감사하고, 나머지 공연도 기대합니다.~
주동선(0077)
가야금연주는 보고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고토, 쟁의 연주는 처음 보았습니다.
대청마루에 앉은 듯이 딸과 나란히 음악을 들었습니다.
중국영화, 일본영화의 배경음악에서 듣던 고토, 쟁의 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옛 추억을 더듬어 떠올리듯
옛 기억 속의 가락을 만들어낸 이들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잘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개인적으로 고토의 음색은 처음 들었는데,
매우 개성적이어서 좋았다.
평소 듣지 못하던 박자, 음색, 멜로디의 합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현악기가 모이니 인상적!
매우 집중하는 얼굴의 네 연주자의 모습에 더 감동적이었던 자리이다.
***(****)
현대음악에 가까운듯... 아닌듯....
정말 색다른 경험이네요.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공연내내 들었습니다~
번창하세요 ♡
황혜정(4080)
작년 겨울에 친구 따라 하우스콘서트 오고, 꼭 다시 와보고 싶었어요!
엄마 아빠 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엄마밖에 못왔네용
중학교 때 3년동안 가야금을 쳤던 기억 때문에 이번 공연 왔는데,
솔직히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음악을 들어서 놀랍기도 재미있기도 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용!
오하영(0517)
전통악기가 모여 앙상블을 한다는게 너무 신선했어요.
곡도 현대곡처럼 여러 소리를 내고 시도하는게 신기했어요.
각각 자기 나라를 너무 잘 표현하는 악기인데
모여서 한 소리를 내면서 어우러지는게 너~무 소름끼쳤어요!
함소황(9599)
역시 좋은 공간에서 좋은 음악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김지환(****)

플로랑스 갈미즈(0034)
Such impressive music!
이상경(3579)
한중일 전통악기가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닌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이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던것 같아요.
***(9556)
A facinating performance-
beautiful!
너무 너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