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4.14
  • 작성자하콘
  • 조회1748




 

일      시 | 2015년 4월 13일(월) 8시



출      연 | 나석주(작곡)

              요시카와 마스미(Soprano), ensemble iiiiiiiii







김학관(****)



오랜만에 듣는 현대음악...



잊고 지냈던 옛 생각이 났다..



학교 다닐 때.. 나와 같이 시작해



지금까지도 음악을 하고 있는 동기들 생각이 났다..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인 것 같다.



오늘 작곡가도 그렇고..







배동진(****)



연주자들의 긴장된 호흡소리...



라이브의 살아있는 소리가 음악으로 더해지는



인상적인 음악회였습니다.







김남이(2223)



충격적이면서도 낯선 음악,




아니 그냥 날것의 소리들이



제 머리가 아닌 몸을 때렸습니다.



제 감각의 또 하나의 밸브를 연 기분입니다!!!







이재순(6813)



잘 들었습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서



현대음악이 낯설지 않고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은영(1468)



시간과 시간 사이



intermission



공간과 공간 사이



둘을 채우는 소리들을



시각적으로 포착한 느낌입니다.







사토 유키(1265)



정말 훌륭했습니다!







윤혜진(1159)



기나긴 날숨 끝으로



들숨은 공백 공의 것



비어있는 것이 아니고



공의 것







***(****)




매번 다양한 편성으로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펜이 상당히 잘 미끄러지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