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4.13
- 작성자하콘
- 조회2032

일 시 | 2015년 4월 12일(일) 5시
출 연 | 정경화(Violin), 케빈 케너(Piano)
이신영(6101)
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선율...
하우스콘서트만의 감상법인듯.
온 몸으로 음악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깝고 깊은 울림.. 한동안 잠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큰 선물..
음악과 친해지는데 하콘만한게 없습니다.
김세영(2752)
와~!! 대박~~~~ ^_^
안 오면 후회할거라더니... 정말이네요. 하 하 하!
하콘 처음 왔는데... 홈런 친 기분이네요.
너무 멋진 연주는 물론이지만
정경화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함께 가까이 느끼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조혜영(4790)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호흡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근두근
강인하면서도 수즙은듯한 선율의 매력에 푹~ ♬
건강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최예원(4165)
원래 믿고 보는 하콘이지만
이 분까지는 차마 기대 안했는데..
행복한 일요일 저녁입니다.
저 바로 앞에 살아요. 자주 올게요.
이난영(3682)
환상적인 연주에 숨도 못 쉬고 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멋진 번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화 선생님~
가까이에서 연주하시는 모습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김인철(4850)
음악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잊고 음악에 취한다.
눈을 감기도 하고 몸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삶에 원초적 본능을 깨운다.
4월의 따뜻한 주말 오후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와의 만남은 삶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는다.
***(****)
감사합니다.
하우스콘서트는 처음이에요.
엄청 감동적이에요...
연주자와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
연주자의 모든 기량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
차향선(1276)
번개 콘서트!
그래도 혹시 혹시 했는데, 정경화샘일줄은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완전 힐링됐어요.
어머니 간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이 때에
단비같은 음악이 되어주었습니다.
하콘의 자랑스러움 몇 배로 더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하인혜(5336)
-비밀의 문은 화려했다.
-거장의 연주에 영혼이 맑아졌어요.
김혜순(4105)
한 호흡!
연주내내 숨도 쉴 수 없었다.
선율 속에 빠져들어 숨을 쉬지 않은 듯 하다.
아! 행복하다.
조화선(****)
아주 오랜만에 거장 정경화 선생님의 연주를 감상해서
감개무량합니다.
유정규(3321)
베토벤은 좋겠다.
세상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들으며 즐기는걸 거기서 보면서.
정경화도 좋겠다.
베토벤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수 있으니.
나도 좋다.
정경화를 5m 앞에서 들으니....
최지현(4723)
너무나 훌륭한 연주를
내 방처럼 아늑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더 개인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혜(4165)
20여년 전에 예술의전당에서 선생님 리사이틀에 제 딸과 공연 보고,
오늘 다시 독주회 감상하게 되어 생애 최고의 날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계속 뵙기 바랍니다.
제 딸은 어릴 때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다가 지금은 서울대 병원 의사입니다.
김예원(7977)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있던 제 마음에
선물처럼, 또 마법처럼 찾아오신 정경화 선생님.
바로 앞에서 발 끝으로 선 채 고혹적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이
숨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시절 위인전에서 보았던 분을
직접 5m 앞에서...
김명숙(****)
언빌리버블
***(****)
여전히 활활 타오르는 불꽃...
그 빛을 한치 주저함 없이 나눠주시는 선생님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최조은(7077)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멋진 연주 들려주신 정경화 선생님과 케빈~
그리고 하콘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
허인옥(3367)
뜻하지 못한 정경화 선생님 공연에
감동 그 자체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여전히 열정적이신 연주와 나즈막히 전해주신 곡의 설명이
제대로 한껏 어우러지던 번개콘서트
최고의 공연이었네요..
더욱 멋진 공연 부탁 드려요.
***(****)
오늘 제가 이렇게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하우스콘서트 영원하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