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3.31
  • 작성자하콘
  • 조회1979




 

일시: 2015년 3월 30일(월) 8시



출연: 김유은(Violin), 이호찬(Cello), 조민솔(Piano)







최원영(8486)



이렇게 가까이서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를 들은건 처음이었어요. (피아노는 종종 들었음)



음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공연 내내 아름다운 소리의 울림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또 초대해주세요.







박창희(5443)



피아노의 조민솔님, 



표정으로 음악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음악에 몰입이 잘 됐어요.



음악과 한 몸처럼 연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주 잘 들었어요~^_^



첼로의 이호찬님,



첼로를 섬세하게 연주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연주 들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_^







이종원(5200)



앉아서 편안히 볼 수 있었던 연주였네요~ 



개인적으로 지인의 연주를 한국에서도 듣게 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은이 화팅 ^_^!!







김현아(1690)



맨 앞 정중앙에 앉아서 봤어요.



처음에 오기 전, 일하고 와서 두통이 있었습니다. 



연주 듣는데 새로운 두통이 생겼어요 ㅎㅎ



연주자들의 섬세한 표현들을 귀, 눈, 진동 나중에는 냄새까지 나려고 하더군요?!(ㅎㅎ오버 더해서)



그리고 정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같이 연주하는 것 같았어요. 재미있었습니다. 몸살 날 정도로~! 좋았어요.



추천~!!







이선혜(0106)



연주자의 숨소리마저 들리는 가까운 자리에서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아까워서 온 신경을 앞을 향하고 듣고 보고 느꼈습니다.



정말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고, 하우스콘서트는 처음인데,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TV나 오디오로 학교에서 단체관람하며 듣던 '소리'가 아니라



그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거누(2317)



공연 정말 너무 너무 잘 봤어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클래식 전공하는 아이들과 엄청 싸웠어요 ㅋㅋ



저는 실용음악 전공이거든요 ㅋㅋ



그건 음악이 아니라는 등... ㅋㅋ 왜 그랬는지..



아직도 후회가 되는 사건들이 많네요 ㅋㅋㅋ



클래식음악 너무 멋져요!!



그리고 피아노 누나 표정에 음악이 담겨 있는 거 같아요~ㅋㅋ







***(****)



소리와 시선을 공유하는 참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얼마나 많은 날들을 애쓰며 다듬고 맞추셨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_^







노혜란(6311)



예술가의 집에서 하는 공연을 처음 왔습니다. 



역시 하콘의 연주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온 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이 공간과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역시 하콘입니다.







홍경애(6695)




오는 길, 



목련 봉우리들이 하얗게 밤하늘에 빛나는 길.



꼭 세 분의 모습처럼 예쁜 연주곡들 잘 듣고 갑니다.



재미있게 놀던 어린시절



각자 놀다 모여 싸우고 화해하고 흩어졌다 모여 다시 놀고 그런 느낌으로



멋진 앙상블입니다 ^^*







김주형(3368)



콘서트 내내 그려지는 풍경,



꽃 피는 봄, 오스트리아 쉔브룬 궁전.



청중들 중 누군가는 마리아 테레제가 되고 마리 앙트와네트도 되고.



그리고 아름다운 서혜경, 부드러운 정경화, 아이돌같은 요요마를 보는듯한.







김지연(1072)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2악장 or 3악장은



저만의 즐거운 여행을 상기키셔주는 편안하고 좋은 곡이었어요.



힘든 생활에서 오늘 공연은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황은미(5911)



The House Concert 첫 방문.



나, Classic 잘 모르는 자.



그런데 잠시 잠시 진동이 느껴지고



가슴이 아련하게, 슬프게,



기쁨과 열정에 흔들린다.



음악이 있어 삶이 풍요롭고 감사하다.







김혜순(4105)



창 밖, Rock의 소리까지도 아름다운 선율로 보듬은 근사한! 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을 전해준 우리 세 젊은 연주자!



감사!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강수연(0704)



2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20대 젊은 분들의 열정적인 연주.



짧고 긴 호흡 함께 느끼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지수(6946)



예전에 오케스트라를 했었어요.



어렸을 때였는데, 이 황홀한 음악을 만다는 한 부분에 내가 속해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기억해요.



지금은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과거의 내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다시 깨닫고,



현재 그 즐거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안현기(7466)



To. 하우스콘서트



바닥을 통해 온 몸을 거쳐 귀를 움직여서 귀 안에서



음표와 리듬이 춤을 추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주자들의 호흡이 제 2의 음악이 되어



앵콜이 되었습니다. 



봄바람과 하나 되는 소중한 음악을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쏨(9498)



유으님 







챤 넘 멋졌엉~



사릉훼~ :) 








이정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젊은 연주자의 연주가 관록있는 중후함도 느끼게 하고



너무 세 분의 호흡도 잘 맞아 감동이 느껴졌어요.







이은정(1591)



처음 왔어요!!



이게 뭐지~? 했는데 연주 시작하고는 



꼭 롤러코스터를 타듯 푹 빠져들었네요 ^_^



연주자 분들의 표정이나 몸짓까지



하나 하나 놓칠 수 없었던, 꽉 찬 시간 가져갑니다. 



선불 받은 기분이에요 ♥



매력적인 연주자들의 황홀한 음악이었어요!







박선화(9665)



싱그럽고 생생한 Trio 멋져요!







정지숙(9230)



귀로 듣는 음악보다



눈으로 보는 음악이



얼마나 황홀한지



깨달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