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3.25
  • 작성자하콘
  • 조회1612




 

일시: 2015년 3월 23일(월) 8시



출연: 김소진(Violin), Michael Nicolas(Cello), Boris Kusnezow(Piano)







서민정(6391)



바닥으로 전해 주시는 마음 - 



잘 받아갑니다.







김유준(5828)



대학로로 이사온 하우스콘서트장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감동과 감사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세 분의 숨소리까지 



연주의 한 부분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재밌었다! 







강헌중(0207)



꽃샘추위가 다시 온 봄날에



한 모금의 꿀과 같은 아름다운 행복한 연주회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도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해주신



박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영주(7479)



오늘 공연 너무 감동이었어요!



너무 열정적이고 훌륭한 무대!



그리고 처음 왔는데



연주자들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강희창(6664)



아내가 배우기 시작한 첼로 때문에 같이 온 콘서트!



연주자와 같이 호흡하고 숨을 내쉬고 들이 마시고 ~



너무 좋다



담엔 혼자라도 또 와야지.



감사 ^_^







김봉경(8210)



너무도 아름다운 연주로군요 ^^



감사합니다~







신서령(1659)



결혼한 후 20년만에 듣는 클래식 연주회였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마땅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고맙습니다~







김은정(1305)



넋을 놓고 들었어요~



조화롭고 대단한 연주 듣게 돼서 즐거웠어요 








윤해수(7061)



대규모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과 감동이 가득했던 공연 ^-^



앞으로 하우스콘서트를 자주 올 것 같아요~







Crystal Lee(9036)



저의 첫 번째 하콘~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And. 오늘 저녁 함께 동행해준 사랑하는 딸 범현에게도 고맙구요~



담에 또 같이 오자 ^-^







한정선(8842)



더 뉴노버 트리오



새롭게 결성된 이 트리오



연주가 시작되고 끝나는 그 시간까지



나의 몰입도는 점점 깊어져가고,



온 몸은 전율을 계속 느끼게 해주었다.







최혜광(0260)



저는 관절이 부실해서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좋은 연주를 들으면서



사랑방이나 몇 세기 전 유럽 귀족의 거실인 듯 싶더군요.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도 불구하고 음향도 더 없이 좋았구요.



예술가의 집 아름다운 공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작부터 느껴지는 연주자들의 긴장감은



봄의 기운에 자못 흐트러질뻔한 마음을 잡아주었다.



한치의 틈도 없는 듯한 호흡의 맞춤은



밀도 있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치밀함이었다.



드보르작의 대화로 느껴지는 즐거움의 대화는



봄의 알림이었다.







***(7268)



연주자의 호흡이 너무 좋았습니다.







홍은지(6601)



워낙 훌륭한 연주자분들이라



그냥 몰입해서 봤습니다. 



정가운데 맨 앞에서 봤는데



니콜라스씨 첼로 지판에 떨어지는 땀도 인상적이었네요.



풍부한 비브라토 진동이 온몸에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연주 잘 듣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