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더하우스콘서트, 이렇게 바뀝니다.
  • 등록일2019.01.04
  • 작성자하콘
  • 조회2350
2019년을 맞이하며, 하콘에 소소한 변화가 있어 여러분께 알립니다.



올 해는 매년 7월에 진행하던 페스티벌을 한 해 쉬어가고,

그 쉼을 토대로 서울의 하콘 本家를 단도리하며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합니다.



더 좋은 공연으로, 나아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로

2019년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ㅡ [ 1 ] 대학로, 도곡동 체제로의 변화

작년 대학로와 도곡동, 목동을 순회하며 진행하던 하콘에서 올해부터는 목동이 빠지게 됩니다. 대학로는 시리즈 공연이 특화된 무대로, 도곡동은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목동은 이제 저희가 직접 가서 진행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하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지속됩니다.)



ㅡ [ 2 ] 예약제 운영

대학로와 도곡동은 올해부터 모든 공연이 예약제로 전환됩니다. 좀 더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목동이 빠지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ㅡ [ 3 ] 미니 토크 (대학로)

대학로 하콘에서는 공연 후 와인 파티의 시간 중 연주자와의 짧은 토크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100회까지 진행했던 하우스 토크의 축소된 형태로, 하우스 토크의 중단이 아쉬워 만든 자리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연주자와의 더 깊은 소통이 되길 희망합니다.



ㅡ [ 4 ] 시리즈 공연의 강화 (대학로)

작년에 이어 “아티스트 시리즈”는 올해도 지속됩니다. 거기에 몇 가지 시리즈 공연을 추가로 기획해 관객들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ㅡ [ 5 ] 초대권 없는 공연

2002년 하콘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초대권 없는 공연을 유지해 왔습니다. 거기엔 박창수 선생님의 가족도 예외가 없을 만큼 단호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끊을 수 없는 고리를, 2019년부터는 완전히 없애려고 합니다.



ㅡ [ 6 ] 멤버십 제도 확대

2019년은 좀 더 적극적으로 멤버십 제도를 확대/개발할 계획입니다. 회원 대상의 소모임 등을 활성화하면서 함께 생각하고 공부하는 문화로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멤버십 안내 : https://bit.ly/2UJRw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