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우스에서 다시 공연 합니다. - 안녕, 율하우스!
  • 등록일2018.03.06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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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계단을 조심스레 층층이 내려가면 자그맣게 보이는 녹음실이 있었습니다.

도곡동의 조용한 골목 한 켠에 위치한 그곳에서 공연이 열리는 금요일이면

녹음실은 따뜻한 정감을 듬뿍 담은 공연장으로 변신하고

삼삼오오 모여든 관객들과 생생한 음악을 감상했죠.

 

무려 5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던 이곳

도곡동 율하우스에서 오는 3 30일부터 다시 하우스콘서트가 시작됩니다.

다시 찾은 율하우스에서의 공연들은 기존 하콘과는 조금 다르게,

모든 실황을 네이버 TV로 중계합니다.

현장관람은 서른 분만 가능한 말 그대로 작은 음악회입니다

 

그동안 대학로를 중심으로 목동성수 등을 순회하며 열려온 하콘에

강남 지역이 없어 아쉬웠던 분들께는

이번 도곡동 율하우스의 공연이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또한 익숙한 장소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도전들이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지켜봐주신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율하우스에서의 첫 공연은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합니다

현장에서… 혹은 라이브로 함께 해주세요

하지만아시죠언제나 직접 듣는 것 보다 더 큰 감동은 없다는 사실.

그럼공연장에서 곧 뵙겠습니다. 



공연정보 보기 : http://thehouseconcert.com/house_concert/schedule_view.html?no=987&page=1&search_txt=&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