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6.05.03
  • 작성자하콘
  • 조회1799




HYUN SUE (7994)

꿈결같다가

슬펐다가

격정적이었다가

즐거웠다

깨어나니 이곳이네요.

 

비오는 5월의 월요일

꿈 같은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세요!

이 공간은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 (3770)


지친 하루에 따뜻한 손길처럼 위로해 준 탱고음악이었습니다. 낯선 콘서트 장에서 나도 모르는 불안감과 조급함에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잠재워주고…

저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어가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미 (1240)

와우!

너무나 멋진 Tango 연주였어요.

안토니오 유씨는 매일 Piazzolla 곡을 연주하실 때 그 깊은 감성을 어떻게 감당하시는지요!

열정을 가지고 진심을 다하여 해주시는 연주에 저의 정서가 흠뻑 젖어갑니다.

Thank you.

 

박창수씨에게

House Concert를 열어주셔서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한 문화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오늘 말씀하실 때 우울해 보이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House Concert를 그만 두실까 봐 겁도 났답니다.

앞서서 뿌리신 씨앗은 언젠가 훌륭하게 꽃필 거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구윤지 (3206)


하콘 처음인데 이렇게 가슴에 딱 꽂히는 잊지 못할 탱고 연주를 들어서 쉽사리 떠날 수 없는 감동적인 월요일 밤이네요.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뿐이었지만 두분 다 일당백~

너무 화려하고 감미로운 연주였어요.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

 

노정란 (5787)

첫 곡을 듣고 제 딸아이가 눈물을 흘렸답니다.

레오나르도 브라보도 함께 눈물을…

오늘의 감동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안토니오 유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김종성 (1240)

너무나 황홀한 밤입니다. 안토니오 유의 설명 덕분에 모든 곡들을 두 배는 더 잘 즐길 수 있었고, 레오나르도 브라보의 부드러운 터치와 한음 한음 섬세한 연주는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정원 (0491)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하우스콘서트!

장소는 바뀌었지만 하콘 객석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은 그대로네요!

연주자님들은 힘드셨겠지만 비가 오는 날 탱고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지막 곡 Libertango, 앵콜 마지막 곡 Por una cabeza가 끝났을 때의 열기가 오래 갈 것 같네요. 건조한 일상에 단비를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

 

*** (****)

Buenas noches!

오늘 공연 멋졌습니다! :)



이유미 (5815)

저의 첫 번째 House Concert 후기

비 오는 날의 Tango…♥

습기 때문이었을까요. 바이올린 음색이 1부보다 2부때 좀 더 트인 느낌이었어요.

지친 월요일 저녁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발 뻗고 편하게 듣는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어려움 따르시겠지만 멋지고 감동입니다.

La noche inolvidable!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