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6.04.13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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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8539)

연주… 너무 감사하단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네요.

튜닝때부터 가슴이 떨려서 첫곡에선 정말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오랜만에 코 앞에서 그대로 전해지는 선율이 너무 벅차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음 콘서트를 기약하며…



*** (****)

따뜻한 이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 선정!

과 더불어 환상적인 연주였습니다~ 



정유리 (1912)

음악으로 리드하는 양성식 교수님의 외유내강함을 보며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왔어요. 

저희 딸 이유비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합니다. 



이유비 (1912)

재미있었다. 

피아노에 기름, 올리브 발라 논 줄 알았다. 



송선형 (1452)

귀한 시간을 이처럼 수월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은 하콘이 전세계 유일하다 생각합니다.

프랑크 2악장, 3악장에서는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감동했어요.

성함으로만 명성을 알고 있었던 양성식 바이올리니스트를 바로 눈앞에서 만난 감동의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정은정 (7753)

양성식 선생님의 연주 진심으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한 시간 행복했구요…

이런 공간 마련해준 주최측(?)에도 감사드려요! 



인선민 (6207)

사실 오늘 처음 하우스콘서트에 왔습니다. 일찍이 와보고 싶었지만, 그냥 오는 것이 아닌 이유가 있을 때. 그 이유로 더 연주에 빠져들을 수 있을 때 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서 클래식에 인연이 있었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또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그 이유를 넘어 과거의 추억과 기억 그리고 현재의 감동과 기쁨, 미래의 준비까지 선사 받았던 날이네요. 앞서 말한 이유는 졸업작품 (앞으로 미래에 있을 나에게 보내는 작품) 준비가 피아노(연주자)와 관련이 있음입니다. 오늘 멋진 공간과 시간 감사합니다. 



윤보영 (0055)

양선생님 연주 너~~무 좋았다고만 표현하기엔 제 표현력이 몹시 부족하네요.

브람스 1번의 섬세하면서도 노래를 부르시는 것 같은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

그리고 프랑크 소나타에서의 화려함!

앵콜 라 캄파넬라에서는 초절기교까지…

한국이 낳은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의 연주, 항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진숙 (9088)

Beautiful!

상위 1%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연주!! ㅋㅋ

근데… 많은 홍보가 아쉽네요. 오늘은 특혜받은…



*** (****)

미지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마법의 소리!

고급스러움의 극치!



윤성원 (5974)

오랜만에 생생한 라이브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애기 엄마 4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김경미 (8401)

하우스 콘서트 처음 참석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연주자의 표정과 손짓, 몸짓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멋진 공연 많이 만들어주세요. 더 많은 사람이 알고 찾으면 좋겠습니다. 



강민선 (1485)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듯한 연주회였습니다.

바닥에 앉는 것 + 클래식 음악, 이것도 동서양의 만남 같아 특색 있고, 음악을 더 좋아하게 해주는 음악회였습니다. 



*** (****)

Beautiful! 

I was powerfully moved by the music – the greatest thanks for this amazing night of inspiration & unforgettable beauty. 



*** (****)

이곳만이 선사하는

세상의 차단과 

다른 세계로의 이동, 

고유의 공기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