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6.03.08
- 작성자하콘
- 조회1626

일 시 | 2016년 3월 7일(월) 8시
출 연 | 강충모(Piano)
박정아(1289)
이런 아늑한 공연장에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연주자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더 감동적이고 전율이 전해졌어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자주 찾아올게요♡
최조은(7077)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큰 나무를 마주한 느낌의 연주였습니다.
하우스 콘서트 화이팅!
이연경(8202)
발끝으로 전해지는 피아노 선율이 좋았고,
제가 땀이 날 정도로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멋졌습니다~!!
이주원(5196)
음이 울리는 공간, 하콘.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함께 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릴게요!
정은지(5813)
하우스콘서트 첫경험
이렇게 좋은곳인줄 알았으면
진작 와볼걸... (아쉽 아쉽)
월요병 이기고 보러오길 잘 했어요♡
이수정(6339)
올때마다 만족스러운 하콘!
프로그램도 연주도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연주자의 호흡도 느끼고 손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하콘 화이팅!
진슬기(5455)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가까워지며,
소통하는 이런 하우스콘서트 정말 좋습니다.
연주자들에게 더 많은 연주의 기회가 열리는 장이 되길 소원합니다. >▽<
이신영(6101)
단정함속에 절제된 격정을 느꼈습니다.
홀로 수십년간 자신의 길을 걸어온 연주자의 내공이 느껴져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귀한 연주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미(****)
언제부턴가...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아! 음악은 이런거구나!! 했어요~.
오늘 강충모 선생님의 열정적인 연주에 마음이 우루루 쾅쾅!!
했다가~ 고요해졌다가~~
짧은 한시간이 요즘의 나의 복잡했던 심신을 맑음으로~!!
최정임(7137)
더 하우스 콘서트에 처음 왔어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서 기대하고 왔으며 연주곡도 음악에 문외한인 저도 아는 작곡가라
친구와의 약속을 중도에 접고 시작 바로 전에 숨이 턱에 닿도록 뛰어왔어요.
처음에는 손가락을 볼수 없는 자리에 앉아 소리와 발가락에 집중해서 듣고 보았는데
중간에 자리를 바꾸어 손가락을 보니 정말 손가락이 얼마나 현란한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피아노를 자유자재로 주무른다는 느낌이었어요.
딱딱한 피아노를 부드러운 물체 다루듯 보였어요.
가끔 눈을 감고 어떤 마음으로 작곡했고 강충모 연주자는 눈을 감고 치기도 하는데
어떤것을 연상하며 칠까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젤 앞에서 들을걸... 처음인데 봄 밤 이 음악회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송림(6527)
하우스콘서트 처음 방문했는데
사실 바닥에 앉아서 연주를 봐야한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불편한지 모르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금새 연주가 끝났네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정말 파워풀한 연주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