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생활] 2002년 10월호 - 작곡가 박창수 ‘나는 온몸으로 말하는 피아노’
작곡가 박창수 ‘나는 온몸으로 말하는 피아노’
극단적 퍼포먼스로 음악계에 충격 주었던 주인공
국내 최초 ‘하우스 콘서트’ 현장중계
이젠 집에서도 마룻바닥에 앉아 편안히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하우스 콘서트’. 국내 최초로 집에서 즐기는 이 콘서트장은 작곡가 겸 퍼포머, 그리고 프리뮤지션인 박창수가 주인장이다. 80,90년대 극단적인 퍼포먼스로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그. 그간의 실험적 행위와 ‘하우스 콘서트&rsq...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