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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문화 문화인 2005년 6월 28일 - 우리 춤의 재해석, 안무가 김영희

EBS TV 문화, 문화인 제91편 ▶ 방송일시 : 2005년 6월 28일 오후 10시 50분 우리 춤의 재해석, 안무가 김영희 기획의도 한/일 우정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한/일 춤교류전이 6월 25일 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의 안무가, 무용가 들이 함께 작업하고,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의미있는 축제이다. 한국, 일본의 다양한 무용 작품들을 접할 수 있고, 신선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한국 전통 춤자산을 기반으로 현대에 맞는 새로운 춤 전통을...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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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문화지대 2005년 6월 27일 - 춤을 듣다 · 소리를 보다 - 김영희 · 박창수 부부

KBS 1TV 문화지대 ▶ 방송일시 : 2005년 6월 27일 오후 11시 35분 춤을 듣다 · 소리를 보다 - 김영희 · 박창수 부부 한국 창작춤의 리더, 무용가 김영희 즉흥연주 음악가, 박창수 무용과 음악을 하나로 묶는 이들은 부부 예술가다 춤을 듣다, 음악을 보다 - 김영희·박창수 부부 얼마 전, 무용단 "김영희 무트댄스" 정기공연이 열렸다. 무용가 김영희와 그의 남편 작곡가 박창수가 함께 한 이번 공연은 사전에 주제만 공유...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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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D] 2005년 6월호 - 유럽의 살롱뮤직이 한국에 되살아나다

[view] 유럽의 살롱뮤직이 한국에 되살아나다. 하우스콘서트 House Concert 연희동 빨간 벽돌 2층집에선 주말저녁 콘서트가 열린다. 락, 클래식, 가요, 국악, 재즈에서 프리스타일의 음악까지 국내외 쟁쟁한 뮤지션들이 이 집에 찾아와 들려주는 살아있는 연주를 들으며 사람들은 메마른 일상에서 생명력 넘치는 오아시스를 만난다. /에디터 한경희, 포토그래퍼 김필매/ 300년 전 유럽의 귀족들은 그들의 저택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음악연주회를 가지며 낭만과 풍류를 즐겼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사적인...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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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 Bow] 2005년 4월호 - 첼리스트 채희철 vs. 프리뮤직 아티스트 박창수

베스트 프렌드 첼리스트 채희철 vs. 프리뮤직 아티스트 박창수 이 정도로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 보여준 친구는 없었다는 그들에게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고 열정을 공유했던 사람들이 풍기는 편안한 믿음이 배어나온다. 격의 없는 관계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묻어나는 대화는 조율이 잘된 악기로 연주하는 향기로운 두오를 연상시킨다. 두 분이 고등학교 때부터 막역한 사이였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인 만큼 재밌는 사건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채 : 서울예고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집에 있는데...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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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ere Univer] 2005년 4월호 - 자유로움에서 시작하다 "음악인 박창수"

자유로움에서 시작하다 - 음악인 박창수이번 CU Webzine 2호 인터뷰는 The House Concert 의 박창수 선생님과 함께 했다. 비록 일정이 맞지 않아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살롱뮤직의 현대화라 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와 소위 즉흥연주라 불리는 프리뮤직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숙명"이자 "살아 숨쉰다는 증명"이라는 프리뮤지션 박창수 선생님을 만나보자.#1. 하우스 콘서트복합적인 계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처음 생각한 것은 80년대 초부터였지만...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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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타임즈] 2005년 2월 25일 - 집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

집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The House Concert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 어귀에 위치한 붉은 벽돌집. 대문 한쪽에는 "House Concert" 라고 쓰인 정겨운 나무판이 하나 걸려있고, 좁은 계단을 지나 올라간 2층에는 벌써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열댓명 남짓의 관객들이 보인다. 지금까지 독특하고 실험적인 뮤직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이력과는 달리 침착하고 낮은 목소리로 공연소개를 하는 피아니스트 박창수, 그가 어느덧 80회를 맞는 'The House Conc...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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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KOREA] 2004년 12월호 - 쳄발리스트 오주희가 함께한 하우스 콘서트 현장

[REVIEW] 쳄발리스트 오주희가 함께한 하우스 콘서트 현장 300년 전 귀족 또는 왕실의 거실에서 열리는 "살롱 뮤직"이라는 연주의 한 형태가 성행한 적이 있었다. 오늘날 이와 비슷한 형태로 하우스 콘서트를 꼽을 수 있는데, 당시 고급 문화를 반영한 것과는 내면의 의미가 사뭇 달라진 현재의 하우스 콘서트 현장을 찾아갔다. 형식의 틀을 깨는 하우스 콘서트가 최근 몇 년 전부터인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달라지는 공연장의 형태 가운데 하나로 꼽는 하우스 콘서트가 이제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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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4년 11월 5일 - 가까이 더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마치 연사가 훌륭한 연설을 통해 청중을 설득하듯이 모든 연주자들은 음악을 통해 자기가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듣는 이가 이해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기에 하우스콘서트는 내겐 고마운 공간이었다.연주자,공간,청중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간예술의 참 맛을 보았다고 할까. 쳄발로 연주자 오주희씨의 작곡가 박창수씨 연희동 집에서 렬린 하우스콘서트 공연 후기 중에서 대형 공연장에서 들었을 때는 현대곡이 많이 어려웠다. 그러나 오늘은 연주자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그런지 `따`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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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꿈] 2004년 9-10월호 - 제3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음악회

제3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음악회,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집 하우스 콘서트 제1원칙, 내 집처럼 편안히 즐기는 것 서울 연희동에 있는 피아니스트 박창수 씨의 집. 2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이곳은 지금 저녁 7시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이다. 방과 거실을 터서 만든 공연장은 40평 남짓한 규모. 집주인인 박창수 씨의 검은색 피아노가 오른쪽에 놓여 있고, 그 옆으로 깔린 작은 카펫 위에 네 명의 연주자들이 앉아 있다. 무대라고는 해도 관객의 자리와는 별반 차이가 없다. 그...

2006.01.26
1584
[Ennoble] 2004년 9월호 - Go to House Concerts!

문화가 집으로 들어온다 Go to House Concerts! 폭염이 한풀 꺾인 8월 20일 저녁 8시. 연희동의 피아니스트 박창수(40)씨 집에서는 제 65회 ‘하우스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게스트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인조 그룹. 2층에 마련된 25평 남짓한 공연장에는 20여 명의 관객들이 방석을 깔고 꼿꼿이 앉거나 벽에 기대어 저마다 음악에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불빛 조도가 낮춰지자 박창수 씨가 나타나 연주자를 소개한다. 명함에찍힌 그의 직함...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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