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07년 5월 22일 - 다섯명의 바이올리니스트, 6월의 저녁을 책임진다
다섯명의 바이올리니스트, 6월의 저녁을 책임진다
[세계닷컴] 풍부하고 세련된 음색의 이경선, 국제적인 라이징 스타 우예주, 유러피안의 추억 구본주, 낭만과 열정의 양고운, 세계를 놀라게 한 10대 신예 장유진. 다섯 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6월의 저녁을 책임진다.
클래식과 프리뮤직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 독립영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눈 앞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무대, 하우스 콘서트(http://freepiano.net/thc)가 야심차게 기획한 <인투 더 클래식> 시리즈가...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