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경향] 2008년 10월 28일 - 앞으론 찾아가는 하콘을 열 계획
문화인/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 창 수“앞으론 찾아가는 하콘을 열 계획”한 아이가 있다. 6살때 작곡을 했고(“어떻게 6살 짜리가 작곡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누가 가르쳐준 것은 아니고 그냥” 이라는 재미 없는 대답을 했다), 그 모습을 본 부모는 피아노 학원에 보냈다. 하지만 1개월 만에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기 시작했다. 뛰어난 음악적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아이와 너무 달랐다. 최초의 사건은 중학교 2학년때 벌인 ‘퍼포먼스’다. 통금이 있던 시절, 자정에 이웃집 대문에 선지를 바르고 대문 앞에 불을...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