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2년 7월 6일 - 하우스콘서트 뒤, 노력형 됐죠. 벌거벗은 거 같거든요.
가수 강산에 - 피아니스트 박창수박 “돈 안 되는데 흔쾌히 응해 놀라”강 “호기심 때문, 덕분에 실력 늘어”·송지혜 기자 enjoy@joongang.co.kr ‘라구요’의 가수 강산에(49)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창수(48)-. 둘은 참 다르다. 강씨는 대중음악가, 박씨는 클래식 연주자다. 강씨는 말이 많고, 박씨는 말이 없다. 초저녁 인터뷰 장소에서 기자를 기다리며 강씨는 맥주를, 박씨는 차를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나름 공통점이 있으니 ‘하우스콘서트’를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박씨가 기획한 ‘하우스콘서트’가 올해 10주년을 맞...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