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2013년 7월 11일- 메이세컨과 뉴에이지 피아노 여행
한국 최초 여성 뉴에이지 연주자 공연내일 강릉 작은공연장 단 하우스콘서트• 전선하 기자 sunpower@kado.net한국 최초의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이 12일 오후 7시 30분 강릉 작은공연장 단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갖는다.메이세컨(본명 김사라)은 5살 때 5월 2일 생일 날, 피아노를 처음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을 계기로 ‘메이세컨’이란 이름을 지어 작곡가,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내 마음이 들리니’, ‘마이 프린세스 다이어...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