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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 2013년 8월호- 작은 공연장이 사는 법

이들의 공통점. 약도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힐링이다. 묘한 감동이 있다. 참신하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배고픈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로 치부된 소규모 공연장이 달라졌다. 홍대와 대학로에 운집한 연고지 역시 확장됐다.• 에디터 설미현미리 말하건대 대공연장과 소극장의 우위를 논하자는 게 아니다. 웅장함과 화려함, 최첨단의 시설 등에서 소규모 공연장은 결코 대공연장의 위용을 따라갈 수 없다. 소규모 공연장의 재미는 사실 다른 데 있다. 관객과 공연자 간의 긴밀한 호흡. 비싼 돈을 냈으니 어디 한번 ...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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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예향] 2013년 7월호- "하우스콘서트"로 세상에 음악 뿌리는 작곡가 박창수

11년동안 "하우스콘서트"를 열며 음악이 세상의 편견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일궈온 음악인 박창수씨. 지난해 전국 각지 공연장을 "습격"해 일주일간 100회 공연을 성사시켰던 그가 올해 7월 "하루 100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음악"을 나누기 위해서는 경제적 어려움도, 정신적 피곤함도 무릅쓰는 그를 만나 음악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상필 프리랜서 기자 지쳐 있었다. 많이 고달픈 것 같았다. 지난해 7월 보란 듯이 전국의 공연장을 "습격"해 일주일 동안 100회 공연을 해내고 말았던 결기도 ...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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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3년 7월 23일- "번개 음악회" 갔더니 스타가 짠!

피아니스트 김선욱 등장… 이틀 전 문자로 섭외해 공지연주자 몰랐던 관객 65명 깜짝• 김기철 기자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도곡동 율하우스에 온 관객들은 누가 뭘 연주하는지도 모른 채 2만원짜리 표를 샀다. "하우스콘서트" 페이스북에 올린 "번개" 공지만 보고 찾아온 것."오늘 누가 연주한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제가 연주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음악회 시작 전 관객 앞에 선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씨가 눙쳤다. 문을 열고 들어온 연주자는 김선욱(25•사진). 환호가 터져 나왔다. 2006년 리즈 콩쿠...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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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3년 7월 22일- 코앞에서 즐기는 하우스콘서트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마룻바닥에 앉아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에 빠져봅시다•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감동을 느낀다면 어떨까. 하우스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력이다. 더 이상 악기의 소리를 귀로만 듣지 말고 마룻바닥을 울리는 음의 진동을 온몸으로 느껴보자.연주자와 관객 가까이에서 교감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음악이 생소할 뿐만 아니라 접근하기도 만만치 않다. 음악을 듣기 위해 콘서트홀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하지만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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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MBC TV] 2013년 7월 20일- 문화매거진 “마실”

방송일시 : 2013년 7월 20일 청주MBC TV, 문화매거진 “마실”, 오전 8시 30분  ...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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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KBS TV] 2013년 7월 17일- 문화현장

방송일시 : 2013년 7월 17일 청주KBS TV, 문화현장, 오후 10시 50분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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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3년 7월 16일- 온몸으로 느낀 더블베이스 선율

과천시민회관서 ‘원데이 페스티벌’• 신세미 기자장맛비 속에서 지난 12일 저녁 경기 과천시민회관의 ‘2 Bass’ 연주장을 찾은 관객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관계자들이 안내하는 객석은 연주자의 공간이던 무대 바닥에 깐 방석이었다. 관객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여 남매 음악인 성민제-미경 씨의 얼굴 표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거리에서 슈페르거의 ‘베이스듀오’ 등 묵직한 더블베이스의 선율에 빠져들었다. 마룻바닥에서 악기소리의 진동과 연주자의 호흡을 엉덩이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일명 ‘엉콘(엉덩이콘서트)’이었다.민머리...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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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TV] 2013년 7월 16일- 한옥도 카페도 공연장!...특별한 하루 축제

방송일시 : 2013년 7월 16일 YTN TV, 오전 3시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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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3년 7월 15일- 연주자 숨소리까지 생생…‘찾아가는’ 하우스콘서트

주말 전국 65곳서 ‘원데이 페스티벌’• 정상영 선임기자 chung@hani.co.kr장맛비가 지루하게 내리던 12일 저녁,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 두 더블베이스가 연주하는 바흐의 이 나지막이 울려 퍼졌다. 연주장이 아닌 다목적홀, 그리고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걸터앉은 관객들은 ‘천재 남매 연주자’로 유명한 성민제(23), 성미경(20)씨가 연주하는 더블베이스의 저음에 빠져들었다. 지그시 눈을 감고 음악을 감상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청소년들은 바로 코앞에서 펼쳐지는 연주가 신기한 듯 휴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담기에...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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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3년 7월 15일- [시각] 2500만원(문화예술위 지원금)으로 1만명 모은 "하우스콘서트"

• 김기철 기자 구두 속까지 장맛비가 파고들던 지난 주말 저녁,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카페 빌딩 4층에서 굵직한 저음의 현(絃)이 피아노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첼리스트 주위에 옹기종기 둘러앉은 관객 30여명은 20대가 대부분이었다. 연주자는 서울시향 첼로 수석 주연선(33).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의 진지한 소나타에 이어 차이콥스키 로망스까지 앙코르로 안겼다.연주 후 주연선은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함께 창고를 임시변통한 허름한 "대기실"에서 샌드위치로 요기를 했다. 주로 예술의전당 같은 곳에서 연주해온 주연...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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