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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4년 7월 2일- 공연합니다, 韓中日 94곳서 한날한시에

공연합니다, 韓中日 94곳서 한날한시에김기철 기자하우스콘서트 바람 일으킨 박창수, 예술인 400명과 7월 12일 同時 공연클래식·재즈·전통음악 등 연주 "이웃국끼리 음악으로 소통했으면…"이 남자, 또 일냈다. 그것도 아주 크게. 작년 7월 전국 65개 공연장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클래식과 재즈 콘서트를 열더니, 올해는 국제적으로 판을 키웠다. 한·중·일 56개 도시에서 공연 94개를, 그것도 한날한시에 열겠다고 나선 것이다. 12일 오후 7시(한국 기준) 한·중·일 연합작전이란 부제 아래 "원데이 페스티벌"을 여는 피아니스트 ...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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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14년 5월 15일- 깜놀 매력! 번외편 하콘

“몰라서 더 짜릿하다.”일명 ‘마룻바닥 콘서트’로 불리는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의 비공개·번개 공연을 두고 하는 말이다.지난해 7월 21일. 하콘 공연장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율하우스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은 서로 눈만 끔뻑끔뻑하고 있었다. 출연진이 누군지도 모른 채 이틀 전 하콘 페이스북에 올라온 번개 공지만 보고 찾아온 터였다. 덩그러니 놓인 피아노 한 대만 바라보고 있던 차에 관객들은 ‘그’를 보고 경악(?)과 탄성을 쏟아냈다.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깜짝 등장한 것.하콘은 피아니스트 박창수 대표가 2002년 연희동 자택에...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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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14년 5월 12일- 바로 코앞에 관객이… 클래식의 밀착 소통

[장병욱의 에움길] 첼로 주자 이숙정과 하우스콘서트청중에게는 무대에 선 사람의 숨소리, 땀방울 하나까지 확인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 같은 바램은 사실 스타들이 서는 대규모 공연장에서는 이뤄지기 힘들다. 그러나 일류 주자의 바로 턱밑에서, 그들의 연주를 문자 그대로 빨아 들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얘기는 다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하우스콘서트(하콘). 클래식을 중심에 두고 장르 간의 소통을 꿈꾸며 오늘도 혁명을 꿈꾸는 곳이다. "홀의 재질을 모두 나무로만 하다 보니 흡음 효과, 나무 특유의 따스한 울림의 효과는 우수하지만 나무...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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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2014년 4월 17일- 재중국한국인회, "원데이페스티벌"공연 협약서 체결

재중국한국인회는 지난 10일 더하우스콘서트(대표 박창수)와 "원데이페스티벌"중국공연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의서를 체결했다.더하우스콘서트는 2002년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마룻바닥 음악회’를 시작으로 소규모 공연장을 활용하여 360여 회의 공연을 개최 해오며 대한민국에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연주자에게는 관객의 호흡과 시선을  관객에게는 연주자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며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개념의 공연 문화를 선도해왔다.지난 2012년에는 하...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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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14년 3월 14일- 무대와 객석 구분없는 ‘마룻바닥 음악회’

[문화‘랑’] 문화공간, 그곳(6) 더 하우스 콘서트지난 7일 저녁 8시 서울 강남구 도곡2동 문화센터 앞에 자리한 녹음실 ‘율하우스 스튜디오’. 60여명의 남녀노소가 24평 마룻바닥에 앉아서 연주회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의 즉흥 음악 선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하라다 요리유키(66)가 멋진 연주를 끝내자 박수 소리가 녹음실을 가득 울렸다. 3월의 첫 ‘더 하우스 콘서트’ 자리다.연주회가 끝나자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손현서(7·용마초등2)양이 피아노로 다가가 유심히 속을 들여다보고 건반을 만져본다. 현서는 2012년 7월부터 하우...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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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Radio] 2013년 12월 7일-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방송일시 : 12월 7일 오전 7시30분, KBS1 Radio,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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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13년 12월 2일- YTN Science 사이언스투데이

방송일시 : 12월 2일 오후 4시, YTN Science, 사이언스투데이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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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13년 11월 28일- 티켓값 2만원의 기적 "하우스콘서트"

[전지현 기자의 아름다운 예술경영] 티켓 값 2만원의 기적 "하우스콘서트"2013.11.28.무대와 객석에 경계는 없었다. 낭랑한 클라리넷 선율이 바닥에 주저앉은 관객 113명의 온 몸을 감쌌다. 24평 좁은 공간은 온전히 음악과 사람의 숨소리로 채워졌다. 지난 11일 서울 도곡동 레코딩 스튜디오 율에서 열린 `하우스 콘서트`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세계적인 연주자가 어째서 이렇게 작은 스튜디오에서 연주를 하게 됐을까. `음악계 돈키호테`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 예술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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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ANO] 2013년 11월- 그곳에 가면 음악을 듣는다!

[CLASSIC TO PEOPLE]그곳에 가면 음악을 듣는다! - 박창수 편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는 음악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귀로 듣고, 눈으로 듣고, 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듣는다. 연주자들의 미세한 떨림과 고스란히 전해오는 소리의 진동, 그리고 청중의 설렘이 더해져 음악이 되는 공간이다.Q. 우리나라에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에 대한 개념을 심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람들이 하콘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A. 하우스콘서트라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생각해낸 무대는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자면 유럽의 살롱...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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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2013년 10월 1일- [취재파일] 마룻바닥에 앉아서 보는 음악회-하우스콘서트

연주자와 "통"하니-작은 공연 큰 감동 •김수현 기자 객석과 무대가 따로 없는 콘서트. 연주자를 바로 코 앞에서 보면서 숨소리,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콘서트. 마룻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음악의 진동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콘서트. 공연이 끝나면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작은 파티를 여는 콘서트. ‘하우스콘서트’라고 들어보셨는지? ‘하우스콘서트’는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인 박창수 씨가 2002년 7월 12일, 자신의 집에서 처음 시작했던 작은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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