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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춘추] 2015년 5월호 - 특별대담 클래식 음악 공연 문화의 현재와 미래

특별대담 클래식 음악 공연 문화의 현재와 미래   일시: 2015년 4월 8일 오후 4시 장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 진행: 김시형(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널: 박창수(더하우스콘서트 대표 및 음악감독)   1. 더 하우스 콘서트의 발전 (필요성) 2. 클래식 음악 공연 형태의 다양성 발전 방법 3. 공연의 실질적 예산 형태 및 지원 현실 파악 4. 공연을 통한 현실적 수익 개선 문제 5. 공연 문화에 필요한 음악인들의 인식 개선 6. 공연을 기획하는 예술가로 바라본 문화 정책의 개...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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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객석] 2015년 4월호 - 무대와 객석, 나이의 경계를 허물다

SPOTLIGHT   무대와 객석, 나이의 경계를 허물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하우스 토크 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의 431번째 손님으로 이경숙이 초대되었다. 그녀의 음악 인생 이야기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진수를 들어본다   이야기의 시작, 하우스 토크 3.4 7:30pm 예술가의 집 예술나무카페   2002년 7월 12일, 음악가 박창수의 연희동 자택에서 처음 시작된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13년의 시간을 달려온 더하우스콘서트 음악회의 431번째 ...

2016.06.14
1971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 예술을 재단하는 잣대

예술을 재단하는 잣대 글_류재준(작곡가)   박창수라는 사람을 만나서 친교를 맺은지가 벌써 27년이 지났습니다. 서울대에 처음 들어와서 만났던 괴짜라고밖에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였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엉뚱한 언행에 한 두번 놀란 것도 아니고 당시로서는 전혀 장래가 없던 퍼포먼스라는 장르를 택한 그 무모함에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들만큼 잘 사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사람도 아닌 사람이 스스로 마이너를 지향하고 그 안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울 정...

2016.06.14
1970
[뉴잉글랜드 보스턴한인회보]아시아 실험 음악계의 거인, 피아니스트 박창수 보스턴에 오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bostonks.com/index.php?document_srl=191048#0     한국 문화예술공연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감독 박창수(사진)의 보스턴 공연이 오는 2월 17일 오후 8시 케임브리지 론지 음악 대학에서 열린다.        박창수는 지난 2002년부터 매 월 자택에서 여러 분야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하우스 콘서트’ 를 개최, 한국에 하우스 콘서트 바람을 일으킨 주...

2016.06.14
1969
[KBS 뉴스광장 1부] 2015년 1월 31일 - “편하게 들읍시다” 하우스콘서트 인기

“편하게 들읍시다” 하우스콘서트 인기 <앵커 멘트> 다양한 문화 현장을 찾아가보는 순서입니다. '하우스 콘서트'라고 들어보셨나요? 격식을 차리는 연주회장이 아니라 집이나 작은 강당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는 클래식 콘서트인데요. 박대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작은 강당 바닥에 앉은 관객 사이로 연주자가 입장합니다. 겨우 서너 발짝 앞,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저마다 편안한 자세로 음악에 빠져듭니다....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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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14년 12월 28일- ‘하우스콘서트’ 다섯번째 집은 대학로

2007년 9월 서울 연희동 박창수 더하우스콘서트 대표의 자택에서 열린 제164회 하우스콘서트. 공연 시작 전 박창수 대표(오른쪽)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출연했으며, 연희동에서의 시즌1 공연 중 최다 관객인 180명이 박 대표의 집 2층 마룻바닥에서 연주를 감상했다. 더하우스콘서트 제공 2002년 박창수 대표의 집서 시작 광장·역삼·도곡동 ‘하우스’ 옮겨 29일 ‘예술가의 집’서 집...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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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4년 11월 26일- 클래식 음악은 대중과 어떻게 소통하나

소프라노 한예진(왼쪽)이 지난 12일 열린 ‘하우스 토크’에서 청중과 대화하다 악수를 하고 있다. | 하우스 콘서트 제공 연주자는 연주만 하고 청중은 듣기만 해야 하는 것일까. 최근 들어 이런 고정관념에 변화가 뚜렷하다. 연주자가 청중에게음악을 해설하고 연주를 선보이는 ‘렉처 콘서트’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에는 연주자와 청중 사이의 보다 밀착된 대화와 소통이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 청중으로만 머물렀던 일반 시민들이 연주에 참여해 무대에 서는 형태도 늘고 있다. ...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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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14년 10월 6일- [영상] 억새•춤•음악과 어우러진 청명한 가을…

- 5개국 예술가 참여 창작무용 등 선봬 ‘천지인’ 모티브 프리뮤직 다소 낯설어      ▲ 개천절인 지난 3일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에서 열린 2014울주 오디세이에서 김영희 무트댄스의 작품 ‘호흡Ⅱ’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아름다운 억새와 춤, 음악이 어우러지는 자리였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문예회관이 주관한 ‘20...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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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4년 10월 3일- 울산 신불산서 음악축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울주문화예술회관은 3일 영남알프스 자락인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에서 "2014 울주오디세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울주오디세이는 울산과 양산, 경주, 청도 접경지역에서 1천m 이상 고봉으로 연결된 영남알프스의 산상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날 축제는 프리뮤직의 대가로 알려진 박창수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천지인(天地人) 사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울산시가 알프스를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는...

2014.12.09
1964
[연합뉴스] 2014년 9월 28일- 울산 신불산 음악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3일 영남알프스의 한 자락인 신불산(해발 1천159m) 정상 부근에서 산상(山上) 음악축제 "2014 울주 오디세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5번째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프리뮤직의 대가로 알려진 박창수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우리 민족 삶의 기반이었던 천지인(天地人) 사상을 모티브로 한 울주 오디세이를 진행한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세계 알프스 도시 협의회" 회원국인 중국, 일본, 스위스, 뉴질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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