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널] "하나의 예술로 거듭나다" 피아노X무브먼트
- 등록일2025.12.04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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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움직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악기다. 연주자는 정돈된 상태에서 제자리에 머문 채 손끝의 울림으로 공간을 채운다. 반면 무용은 신체 전체의 에너지로 음악을 시각화하고 공간을 확장하는 예술이다. <피아노X무브먼트> 공연은 바로 그 정적인 악기와 동적인 신체가 맞닿으며 만들어낸 긴장과 조화의 무대였다. 마치 흐르는 물 위에 놓인 돌멩이처럼, 피아노는 움직임의 흐름을 잠시 멈추게 하면서도 그 속에서 새로운 너울을 일으키는 중심축이 되었다. ❞
위 글의 원문은 음악저널 12월호 Vol.43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