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칼럼] 1m 앞에서 느끼는 숨결과 눈짓...하콘과 춤이 만나면?
  • 등록일2025.09.24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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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강선애의 스무살 하콘 기획자 노트


하콘에서 만난 무용은 현대무용, 한국무용, 부토(일본 아방가르드 무용) 등 그 종류도 다양했다.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을 크고 화려한 무대가 아닌, 하우스콘서트의 소박한 장소에서 만나는 것은 무척 특별한 일이었다. 연주자들의 음악을 1~2m 앞에서 듣는 것은 어느새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지만, 무용수들의 호흡과 몸짓, 미세한 표정까지 바로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일은 무척 드물기 때문이다.


무브먼트의 다음 페이지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우스콘서트가 늘 그래왔듯 그 페이지는 새로운 만남과 시도로 채워질 것이다. 관객의 시선과 호흡이 더해질 때 비로소 우리의 여정은 의미를 갖게 된다. 다시 열리게 될 그 페이지를 부디 함께 넘겨주시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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