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매거진] 하우스 콘서트의 7월 스트라빈스키를 듣는 시간
- 등록일2025.08.12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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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콘서트는 피아노 타건의 진동과 바이올린 선율의 공명을 일상 속 가장 친숙한 공간인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음악이 흐르면 거실 마룻바닥은 '쿵쿵쿵'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춘다.
by_조민선 기자
매년 7월은 하우스 콘서트의 계절이다. 공연기획사 더하우스콘서트가 마련하는 '줄라이 페스티벌'은 하우스 콘서트의 매력을 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다. 7월 내내 한 작곡가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조명하고 파고든다. 2020년에 처음 개최한 줄라이 페스티벌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축제는 서울 대학로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경남 함안), 영도문화예술회관(부산), 스페이스움(부산), 아트브릿지(대전), 청주하우스 콘서트(충북 청주), 모투스 아트홀(충남 서산) 등 전국 10개 공간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대표는 "줄라이 페스티벌의 특징은 하나의 주제를 깊이 탐구하는 방식"이라며 "이 방식은 줄라이 페스티벌을 단순한 공연 시리즈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따라 음악적 사유를 확장해가는 여정으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
위 글의 원문은 아르떼 매거진 7월 14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